3월 1일 방송되는 호적메이트 농구장이 나오는데.수원에 있는 농구장이에요.
이곳에서 호적메이트 파일럿 때 형제 케미를 보여준 허재의 아들들, 농구선수 허훈의 맞대결이 펼쳐지는데요.형, 허웅 선수는 원주 DB 소속팀입니다동생 호훈 선수는 수원 KT 소속팀입니다.
두 형제의 라이벌 경기 부러운 또 다른 호적메이트 김 자매, 김정은, 김정민 자매가 왔습니다
또 그들과 함께 아들들의 경기를 보러 허웅 아빠 농구 대통령 허재처럼 경기를 관람하러 왔어요.
최근 농구 시즌이라서 코 세 부자 하나의 화면에 잡히는 것은 오랜만입니다만, 코 세 부자의 완전체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경기 전부터 형제지간이지만 라이벌답게 두 선수와 신경전을 벌입니다.
김 자매 언니, 김정은의 동생 김정민을 응원하는 선수와 팀은 달라요.
맏형은 맏형이 응원하고 동생은 동생을 응원하고 있습니다배우 김정은의 동생 김정민의 1977년생으로 올해 46세로 알려져 있습니다직업은 플루티스트이고 오케스트라 단원입니다.유튜브도 운영 중이에요.
허재는 형, 동생이 모두 소중하기를 우리 모두 응원합니다.아들끼리의 대결 경기를 보면 어떤 신경이 쓰일지 궁금해요.
과연 두 형제의 대결 누가 승리할지 궁금합니다
2월 8일 수원 K T VS 원주 DB경기, 수원 KT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경기로 추정됩니다.결과는 원주 DB가 92-84로 수원 KT를 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