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순애 연령 학력 프로 필 출산 1965년 4월 21일(57세)(내무부 직할)고향 부산시 현직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서울 대학교 행정 대학원 교수 재임 기간 제60대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2022년 7월 4일 현직 학력 데일레 사 여자 고등 학교(졸업)연세 대학교 사회 과학 대학(행정학/학사)연세 대학교 행정 대학원(행정학/석사·박사 수료)미시간 대학교 대학원(환경 계획학/박사)경력 서울 시정 개발 연구원 부교수·서울 대학원 부연 구위원 부교수·객원 교수, 본보 객원 교수 위원회 위원 국방부 중앙 전공망 심사 위원회 인사 혁신 추진 위원회 민간 위원 공공 기관 운영 위원회 민간 위원 지방 자치 발전 위원회 민간 위원 규제 개혁 위원회 민간 위원 지속 가능 발전 위원회 민간 위원 공기업·준정부 기관 경영 평가 단장 UN행정 전문가 위원회(CEPA)위원 제20대 대통령직 인수 위원회 정무사법행정분과 인수위원
아이 무릎 밑에 둘이 있대요.
박순애 재산 8971만원 (배우자, 자녀 포함)
박순애 사회부총리장관 부부 공동명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파트 7200만원 예금 약 15억원
박순애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교수 시절 주도한 정부 연구용역에 남편이 공동연구원으로 참여한 사실이 논란이 된 가운데 국가가 발주한 용역에 배우자나 자녀 등 특수관계인이 공동으로 참여할 경우 이해충돌을 방지할 수 있는 사전심의제도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동영 의원실에 따르면 박 후보자는 2017년 환경부, 2020년 행정안전부 연구용역을 책임연구원으로 수행했는데,
박순애 남편 직업.
경제학 전공자인 남편 장 교수가 공동연구원으로 참여했고, 이에 박 후보자가 남편을 연구에 넣어 실적을 쌓고 연구비를 챙긴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박 후보자는 남편이 정당하게 공동연구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는 연구윤리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부산 대례사여고를 졸업하고 연세대 행정학과 및 이 대학원을 박사과정까지 다녔다. 미국 미시간대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여성 최초로 기획재정부 공기업 준정부기관 경영평가단장을 지냈으며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인사혁신추진위원회, 지방자치발전위원회 민간위원 등으로도 활동했으며 20대 대통령 선거 후에는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무사법행정분과 인수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2022년 5월 26일 윤석열정부 초대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으로 지명되어
대한민국의 행정학자 서울대 교수. 윤석열 정부의 첫 번째 사회부총리로 임명되었습니다.
2001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적이 있는데 적발 당시 면허 취소 기준을 훨씬 넘어선 혈중 알코올 농도 0.251%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 후보자는 약식 기소됐고 이에 불복해 정식 재판이 진행됐는데 법원에서 선고유예 처분을 받았다고 합니다.
공론화에 실패하면 사퇴할 것인가.질문을 받자 신발을 벗은 박순애 보수마저 등을 돌리고 사면초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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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애 부총리, 오늘 사퇴 전망 윤, 지지율 하락 때문?
지난 8월 8일 박순애 사회부총리, 교육부 장관이 학제 개편안 혼선 등에 따른 사실상 경질의 의미로 자진 사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이 박 부총리의 잇단 실책이 윤 대통령의 지지율 추락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여권의 한 관계자는 박 부총리가 오늘 중으로 사퇴 의사를 밝힐 것으로 안다고 합니다.
최근 일정을 모두 취소한 박 부총리가 국회 방위전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박 부총리는 만 5세 입학학제 개편안 문제와 외고 폐지 발표 등 민감한 정책을 충분한 의견 수렴 없이 밀어붙였다는 비판에 직면해 야당과 교육계 학부모들로부터 다방면에서 사퇴 요구를 받아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주 휴가 기간 여러 인사로부터 민심을 전해 듣고 박 부총리의 자진 사퇴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는 것입니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후 처음으로 20%대로 하락하자 대통령실과 내각에 대한 개편 요구가 터져나왔는데요.
여권 고위 관계자가 문제가 있는 교육부 장관의 거취와 공석인 복지장관 인선 문제를 조속히 매듭짓는 것이 급선무라는 판단이라고 합니다.
복지부 장관 인선도 이르면 이번 주 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며 이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실 참모진 개편과 관련해서도 대통령실은 민심을 가장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반응해야 할 곳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부총리가 이날 사퇴하면 9일 취임 후 처음 열리는 국회 교육위원회에도 출석하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휴가를 마치고 용산청사로 출근한 윤 대통령은 박 부총리 등에 대한 인적쇄신에 대해 국민 관점에서 모든 문제를 점검하겠다고 합니다.
⭕️ 강득구 의원의 연령학력 프로필 출생 1963년 5월 27일(59세) 경상남도 김해군(현 경남 김해시)[1] 거주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코오롱하늘채[2] 현직 제21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안양시 만안구 지역위원장 국회 세계한인경제포럼 구성의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 의제부대표 학력 만안국민학교(졸업) 신성중학교(졸업) 성균관대학교 문과대학(한국철학/학사)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대한민국천주교관학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교육연수위원장 위원회 위원장
반면 강득구 박순애 논문 중복 게재 몰랐다는 해명은 거짓이다.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박사과정 논문 중복 게재 의혹과 관련해 당시 지도교수였던 조나단 레빈 교수와의 통화 내용을 공개하면서 박 장관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결정적인 증언이 나왔다고 주장했습니다.
강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 커뮤니케이션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장관의 논문 중복 게재에 대한 해명이 거짓임을 밝히고 박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MBC는 7월 17일 박 부총리가 1999년 미국교통학회 학술지에 실린 레빈 교수의 ‘대중교통 선택 및 예산: 지지구조’ 논문을 ‘지역교통정책에서의 대중지지 구조’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재편집해 IRPA에 중복 게재했다는 의혹을 받아 한국행정학회로부터 2년간 투고금지 처분을 받았다고 보도했다고 합니다.
교육부는 박 장관의 (논문) 공저자가 1999년 미국 학술지에 교통 관련 논문을 게재했고, 박 장관은 당시 국내에 있으면서 이런 사실을 모른 채 이와 비슷한 내용의 논문을 같은 해 IRPA에 게재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강 의원은 이에 대해 제가 직접 레빈 교수에게 해당 논문을 미국교통학회 학술지에 제출했을 때 박 장관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느냐고 묻자 레빈 교수는 박 장관도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박 장관이 한국 학술지에 논문을 중복 게재하고 그를 공동저자로 기재한 사실을 아느냐고 묻자 레빈 교수는 이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답했다는 겁니다.
1999년 박순애 장관이 한국으로 귀국하면서 이미 같은 내용의 논문이 미국에서 게재된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해명이 사실인지 묻자 레빈 교수가 타당한 해명이 아니라고 단호하게 대답했다는 것입니다.
강 의원이 레빈 교수는 특히 논문 저자가 사실상 같은 내용의 논문을 실수로 두 개의 다른 학술지에 제출하는 것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가능하지 않다고 답하고 학자로서 같은 논문을 다른 학술지에 제출한 행위가 교육부 훈령에 없었다는 이유만으로 용인될 수 있는 행위가냐고 묻자 미국에서는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고 합니다.
강 의원이 박 장관의 지도교수로부터 박 장관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결정적 증언이 나온 것이라며 박 장관은 연구윤리에 대한 기본적인 자세조차 못하고 심지어 거짓말로 자신의 지도교수까지 기만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