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차량에 대한 단상(4,2021년 01월 07일)

자율주행차에 대한 단상(4,2021년 01월 07일)

한 해를 돌이켜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뒤엉킨 인생이었습니다. 케이 방역과 치료제는 선전했지만 백신 개발에는 조금 늦은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한국 기업이 직접 백신을 개발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으면 합니다.

그러던 중 변이 바이러스가 나타나 조류독감에 경제는 마비 직전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희망을 이야기하고 전열을 가다듬고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자가 특히 관심을 갖고 생각하는 자율주행차에 대해 쓰고자 합니다.

우리나라는 자동차를 생산하고 수출하는 나라 중 손꼽힙니다.자율주행차도 신생업체가 만들고 있고 기존 업체들도 개발에 몰두하면서 시제품이 나오고 있습니다. 수직계열화가 몇 년 안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자율주행 차량에 대한 단상(2021년 1월 1일)도 언급했는데 행안부가 주차장 주소를 만들고 국토교통부에서 주차장 좌표를 획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 더 첨부하자면, 소규모 주택이나 외딴 지역의 집에 대해서입니다. 한국에서는 건설산업기본법 41조(건설시공사 제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면허를 가진 업체가 집을 짓도록 돼 있고 연면적이 200m 이하에는 직영 공사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규모 주택이나 외딴 지역의 집은 주차장 차선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형 제도로 준공한 약 99%도 주차장의 좌표는 획득하지 못한 것입니다.

자율주행차가 앞마당에 있는 주차장까지 갈 수 있도록 하려면 적어도 주차장 선 없이도 주차할 수 있는 중앙 좌표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먼저 보는 것은 직사각형 사각 좌표와 가운데 좌표를 획득하여 준공 도면에 기재해야 하고 자율주행용 디지털 내비게이션 지도에도 반영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자율주행용 디지털 내비게이션 지도 버튼을 눌러 목적지 창에 00시 00분 00번길 3500주차장을 검색하시면 바로 검색에 들어가셔서 목적지로 지정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소규모 주택이나 외딴 곳에 짓는 집도 경계측량을 할 때 주차장 가운데 좌표와 직사각형의 4각 좌표를 획득하도록 해야 합니다. 준공도서에도 준공측량을 하여 준공도서에 명기하고 좌표값을 담당부서에 제출하도록 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차장에 차가 있으면 옆 주차장에 자동 주차하도록 해야 합니다.우리는 4차 산업 사회에 진입하고 그것을 주도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이것을 음식으로 만들어 팔기 위한 명품 자율주행 차량을 만들어 내고 그것이 잘 주행할 수 있도록 주차장 좌표값을 획득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 다음 좌표값을 3D 도면으로 올리거나 우리나라 전체 주차장의 위치를 파악하는 데이터로 영구히 활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 어떤 이유로 주차장을 변경해야 하는 경우에는 이전 변경하고 반드시 좌표값을 획득하여 제출하도록 법률로 명문화해야 합니다. 공인된 전문기관에 용역을 주어 주차장 좌표값에 대한 확인 측량도 이루어져 자율주행 차량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목적지까지 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것이 세계의 표준이 되어 한국 기업이 기법을 세계 각국에 수출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위의 글은 직접 생각하고 직접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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