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월의 4일째네요.10월이 와서 긴 연휴를 보냈더니 벌써 4일이나 지나서 시간이 참 빠르네요.아이가 필리핀 선생님과 화상영어를 2년 했는데 하지 않아서 영어로 말할 기회가 없어서 이번에 화상영어, 캠블리키즈라는 프로그램을 알고 서포터즈를 신청해봤습니다.전 세계 원어민인 영국, 미국, 캐나다, 아일랜드 영미권 선생님들과 수업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그래서 오늘은 처음 신청해서 1회 30분 아이가 뽑은 미국인 선생님, Russaw 선생님과의 화상영어 리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
캠블리 키즈
캠블리 키즈?
컴블리키즈는 화상영어 플랫폼으로 온라인 교실에서 원어민과 어린이의 1:1 수업이 진행되는 화상영어 프로그램입니다.컴블리 키즈 튜터들은 컴블리의 MPC 교육 방법과 커리큘럼을 통해 매번 재미있고 역동적인 수업을 할 수 있도록 교육을 받는다고 합니다.
캠블리의 MPC 방법론
Meaning:의미 캠페인 브리 키즈 수업에서는 아이의 일상, 그리고 학교 생활과 관련된 주제에 따라서 영어 문법과 어휘를 학습할 수 있고, 모든 학습 과정에서 현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영어를 학습하는 것에 의미 있는 실생활 적용 학습이 된답니다.Practice:연습 캠페인 브리 키즈 반은 튜터의 설명과 지도가 30%, 아이의 말하기 연습이 70%로 구성되어 있습니다.강 브리 키즈의 수업에서 배운 문법, 어휘, 문구를 사용하고 실용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회화 연습, 노래, 게임 등 다양한 학습 방법이 포함됩니다.Connection:접속자는 쾌적하고 관심사에 몰입감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지면 학습 효과가 가장 높아집니다. 그래서 항상 밝고 생생한 수업을 하는 캠페인 브리 키즈 튜터들은 자녀들 개개인을 이해하고 신뢰와 이해의 유대를 형성하도록 노력한답니다.튜터는 아이들과 연결된 친분을 바탕으로 즐겁게 영어 회화 수업 시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단순하게 교재 중심의 수업 지도가 아니라 실생활에 맞는 영어를 연습하도록 돕는 것 같습니다. 나도 고민하고 있어 이번 1번의 체험 수업권을 서포터로 했어요.캠페인 브리 키즈의 선택으로 고민은 1번의 체험 수업권을 구입하고 체험 수업을 할 수 있습니다.^^
키즈 커리큘럼
강 브리 키즈에서의 수업은 강 브리가 직접 제작한 커리큘럼에서 열립니다.과정 수준은 키즈 계정 작성 시 선택한 아이의 나이와 영어 수준에 따라서 자동적으로 배정 받아 고객 지원을 통해서 과정과 교과 과정 내의 진도 변경이 가능합니다.몇가지 주제는 다른 과정에서 비슷한 내용으로 계획되고 있습니다.다만 같은 주제에서도 높은 수준의 커리큘럼에서는 보다 깊은 어휘와 문법에서 수업이 진행된다는 점을 참고하세요.아드님의 영어 수준과 성향에 의해서 수업 내용이 다를 수 있으므로, 튜터와 구체적인 수업 방향을 상담할 것임을 추천합니다!Beginning 1,2,3, Introduction to English, Intermediate 1,2, Advanced 1,2이렇게 나누어요.
우리 딸은 우선 이번의 체험에서 Advanced English1에 자동적으로 할당되어 Advanced English1을 설명하자 아이가 폭넓은 주제에 대해서 수준 높은 대화 할 수 있고 차질 없이 영어 독해가 가능하면 추천 단계입니다.관련 차원:CEFRB수준의 강화 과정은 고대 문명으로부터 현대 미국의 도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적, 역사적 내용에 접하고 새로운 어휘와 문법 사항을 깊게 학습하게 된대요.학습 어휘로는 지리 농업, 언어, 천문학 관련 어휘, 주요 지형 지물의 이름 학습 표현:특정 문명/문화/도시 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공통점과 차이 설명, 본문 내용에 대한 질문에 답하는 주제에 대한 본인의 의견 표현의 문법은 아이가 문법 책을 공부하는 수동태, 다양한 어구가 사용된 복잡한 문장 구조를 읽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이전 과정에서 학습한 문법 사항을 복습하는 단계로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아이가 예습을 했는데요.The Aztecs에 관한 이야기입니다.멕시코 원주민에 관한 이야기인데, 아이가 civilization이라는 단어랑 Aztecs, crops 같은 단어를 이번에 찾아서 미리 예습을 하고 수업에 들어가면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고 즐겁게 수업했는데 확실히 오랜만에 화상영어를 공부해서 아이가 조금 긴장해서 단어로 짧게 대답하는 거예요. ^^;
화상영어, 컴블리키즈에서는 튜터가 아동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영미권 출신 튜터입니다.대부분 교육 관련 경험이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좋은 선생님들이기 때문에 분명히 전에 했던 선생님들과 달리 아이들을 많이 가르쳤다는 느낌을 선생님의 말투와 표정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미국인 선생님, Russaw 선생님을 아이가 골랐습니다.딸이 미국 흑인 여자 선생님을 선택해서 너무 신기했어요.인상이 참 좋은것 같다고 선택했대요. (웃음)Advanced English 1과정이므로 고대 문명에 대한 다양한 문화적, 역사적 내용을 접하고 새로운 어휘도 아이가 배운 시간이었습니다.확실히 멕시코 원주민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그런 지지율을 보고 오늘날과 옛날을 비교해 보고 아이가 사는 곳으로 알고 있는 나라도 지도에 표시해 보고 아이의 실제 상황을 고려해서 확장하는 모습의 커리큘럼이 인상적이네요.화상영어, 캠블리키즈, 미국인선생님, Russaw선생님은 말투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천천히 말하고 손짓으로 많이 설명해주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화상영어, 캠블리키즈에서 아이가 화상영어로 수업받은 30분 정도가 모두 녹화되어 있어서 아이가 수업한 내용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좋네요.선생님이 아이에게 텍스트를 읽게 하고 잘못된 발음은 빨간색으로 선을 긋고 아이가 다 읽은 후 내용 파악과 틀린 발음을 고쳐주셨는데 아이가 확실히 원어민 선생님이라서 그런지 발음과 억양을 알려준 점이 좋았다고 합니다.비디오 영어, 캠페인 브리 키즈는 채팅 기능도 있고 대화를 한국어로 번역해서 주는 기능도 있네요.선생님이 과거형으로 reached, walked의 발음 실수를 가르치고, 관련된 단어를 대화창에 내주고, 아이가 과거형의 발음을 연습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가 잠시 비디오 영어를 조금 쉬고 있었는데, 캠페인 브리 키즈를 통해서 다시 비디오 영어를 하고 싶다고 해서 이번 수업에서 아이에게 또 즐거운 비디오 영어를 하고 싶은 동기 부여가 되고 기분 좋군요.비디오 영어, 강 브리 키즈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우수한 원어민 강사진이 마음에 듭니다.캠페인 브리 키즈 서포터스로 수업을 지원 받았지만 저와 아이가 수업을 직접 체험한 솔직한 감상입니다.#화상 영어#캠페인 브리 키즈는 영미권 튜터#솔직히 체험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