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희 동네 주치의인 범오에스 이비인후과입니다. 오늘은 갑상선암의 초음파 소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갑상선암은 건강검진에서 드물지 않게 발견될 정도로 쉽게 접할 수 있는 암입니다.
흔한 만큼 위험도 떨어지기 때문에 진단을 받았다고 해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갑상선암의 진단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검사는 갑상선 초음파 검사입니다.
초음파 검사로 갑상선 결절 여부를 확인한 후 모양과 크기를 보고 악성도 및 세침 흡인 검사의 필요성을 판단합니다.


검사의 필요성은 K-TIRADS라는 점수화 체계에 따라 판단하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동일합니다. 하지만 검사자에 따라 결절 시각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초음파나 두경부, 갑상선 질환 경험이 풍부한 의사로부터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갑상선암의 초음파 소견을 모두 조사하려고 하면 내용이 너무 많기 때문에 초음파로 악성일 가능성이 높은 몇 가지 사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저친환경성 고체결절 초음파로 갑상선 실질보다 어둡게 보이는 것을 저친환경성이라고 합니다. 어두워 보이고 고체의 성상을 띠면 악성도가 높습니다. 액체는 저친환경성보다 어두운 무친환경성으로 액체 또는 고체·액체가 섞여 있을 경우 악성도가 낮습니다. 단, 여포성 암의 낭포성 변화가 있는 경우는 내부의 액체화가 될 수도 있습니다.

고체

액체.

혼합
(2) 결절 내부의 석회화 고체 결절 안쪽에 하얗게 석회화가 있는 경우 악성도가 높습니다. 고체결절을 둘러싸고 있는 석회화가 있는 경우가 있지만 오히려 악성도가 낮을 수 있습니다.
(3) 위아래로 가늘고 긴 형태의 초음파상으로 옆으로 넓은 형태보다 위아래로 길쭉한 형태를 하고 있는 경우 악성도가 높습니다.
(4) 경계가 울퉁불퉁한 경우, 결절 자체의 경계가 울퉁불퉁하거나 울퉁불퉁한 경우 악성도가 높습니다.
(5) 결절이 갑상선 바깥쪽으로 튀어나온 경우, 결절이 갑상선 경계 밖으로 튀어나온 경우에는 갑상선 피막 침범을 의심할 수 있기 때문에 악성의 경우에는 좋지 않은 예후인자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갑상선 초음파로 악성도가 의심되는 결절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갑상선암은 주로 증상이 없기 때문에 증상이 없어도 40세 이상에서는 정기 검진이 필요합니다.
양성결절이라도 악성화할 수 있기 때문에 결절이 있으신 분들은 주기적으로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초음파 검사는 경험이 풍부한 의사로부터 받는 것이 진단률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지금까지 범어수비인후과에서 알려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 내용은 최대한 간단하게 요약된 것이므로 세부 내용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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