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떡소떡 만들기 소떡소떡 소스 양념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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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호불호가 강하지 않은, 특히 아이들이라면 좋아하는 간식 소떡소떡 만들기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휴게소의 대표적인 음식이라고 하면 소떡소떡을 빼놓을 수 없죠.한동안 여행을 못 갈 시기에 집에서 많이 해먹었는데요.딸이 요즘은 또 못 먹어서 먹고 싶다는 주문이 있어서 만들어봤어요.

꼬치에 소시지와 떡을 교차시켜 먹을 때는 두 가지 재료를 동시에 먹으면 더 맛있대요.아무래도 크다면 그렇게 한입에 넣기는 좀 힘들죠.영자언니는 가능한데…

그래서 이렇게 떡 사이에 소시지를 끼우는 방법도 있거든요.한입에 두 가지 맛을 먹을 수 있고 또 모양도 예뻐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네요.양념소스도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해서 간단하지만 소떡소떡과 잘 어울리게 만들어봤습니다.레시피 알려드릴게요.이거 가끔 생각나면 집에서 만들어봐요.

그래서 이렇게 떡 사이에 소시지를 끼우는 방법도 있거든요.한입에 두 가지 맛을 먹을 수 있고 또 모양도 예뻐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네요.양념소스도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해서 간단하지만 소떡소떡과 잘 어울리게 만들어봤습니다.레시피 알려드릴게요.이거 가끔 생각나면 집에서 만들어봐요.

재료소개 (5개, 계량: 큰술 = 밥스푼, 컵= 종이컵) 떡볶이 떡 20여개 소시지 약 20개 식용유꼬지 소스: 케첩 3큰술, 간장 1.5, 올리고당 1큰술, 설탕 1큰술

떡은 부드러운 상태라면 보통으로 해도 되지만 딱딱하다면 뜨거운 물에 데쳐줍니다.특히 떡 사이에 소시지를 끼울 때는 반드시 부드러워야 합니다.

찬물로 한번 씻으세요.바로 안 할 때는 식용유를 살짝 말아서 떡에 바르셔도 돼요.

소시지 역시 물에 한번 삶아줍니다.

 

원래 모양의 기본형은 교차로의 떡과 소시지를 원하는 길이로 꽂아주세요.https://themoonworld.com/wp-content/uploads/2020/09/20200908_123102.jpg가운데에 넣는 방법은 떡 가운데 칼집을 넣고 펼친 다음 그 사이에 소시지를 끼우는 것입니다.소시지가 커서 잘라서 맞춰서 넣었어요.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양쪽에 떡은 1cm 정도씩 여유가 있어야 끼울 때 쉽게 찢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이렇게 만드시면 꼬치에 꽂아주세요.다 꽂으면 구워줘요.제일 맛있는 건 기름을 많이 넣고 튀기는 건데 집에서는 굳이 그렇게 안 하셔도 돼요.오일을 발라 에어프라이어로 굽는 방법도 있고, 기름을 넉넉하게 깔고 중약불에서 떡에 미세한 기포가 생길 때까지 앞뒤로 구워주세요.미세한 기포가 올라와서 적당히 바삭바삭하고 밖이 쫀득쫀득하더라고요.사진에는 잘 찍지 않았지만 겉이 바삭바삭 구워졌어요.기름 빠지게 놓을게요.바로 키친타올 위에 올리면 다 붙으니까 체치세요.그럼 꼬치구이 팬에 소스 재료를 다 넣을게요.케첩 3큰술, 간장 1.5큰술, 올리고당 1큰술, 설탕 1큰술을 잘 녹여 약한 불로 발라 끓이세요.타는 느낌이면 물 조금 추가하셔도 돼요.매운맛이 좋으면 케첩을 줄이고 칠리소스를 넣어도 돼요.소떡소떡에 양념장을 바르면 완성입니다.양념을 발라 그대로 드셔도 되고 취향에 따라 겨자 등을 추가하셔도 됩니다.새콤달콤한 양념에 쫀득쫀득 짠맛까지 다 들어있는데 이건 정말 맛이 없을리가 없어요.(웃음)꼬치 잡고 하나씩 뽑아먹는 맛이 나요! 가운데 끼워 만드는 방법은 모양도 예뻐서 귀찮더라도 한번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겨자 소스를 바르면 또 다른 맛이 나기 때문에 이렇게 드셔보세요.겨자 소스를 바르면 또 다른 맛이 나기 때문에 이렇게 드셔보세요.겨자 소스를 바르면 또 다른 맛이 나기 때문에 이렇게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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