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망원동 한의원으로 유명해진 고비한의원입니다.
콧속에 물집 같은 게 생겼어요.잘라내야겠네요.”
코가 막혀서 치료를 받으러 가서 이런 비슷한 이야기를 듣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비염이나 축농증이 심했기 때문이라고 추측했는데요.
콧속에 물집이 생겼다니 이게 무슨 뜻일까요.
비강 내에서 비용종이 자라고 있는 것입니다.
치아나 염증 때문에 점점 커질 수도 있다.
축농증이나 비염이 사라지면 예방이 됩니다.
오늘 망원동 축농증 한의원에서는 축농증과 비용종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상비 갑개로 생긴 용종(두개골 측면도)
콧속의 수혹이란?
물집은 영어로 “polyp”라고 해서 콧속에 생기는 물집과 비슷한 구조를 말합니다.
의학용어로 ‘nasalpolyps’라고 불리는데, 비용종이라고도 불립니다.
피부에 물집이 잡히는 것처럼 콧속에 비슷한 것이 자라는 것입니다.
포도송이가 비슷한게 가장 흔해요.
주로 비강 내 중비파호라는 구조 부근에 많이 발생하며,
크면 콧구멍 입구 쪽 하복부 갑견까지 내려와 육안으로 식별할 수 있을 정도가 됩니다.
보통은 왼쪽이나 오른쪽 한쪽 콧속에만 있고 대개 하나 이상 여러 개가 존재합니다.
신기한 것은 말이 물혹이어서 폭발시키면 물이 아니라 피가 난다는 사실입니다.
가끔 콧속에 있지만 증상이 없어 모르고 지내는 사람도 많습니다.
비용종의 원인
휴우가 생기는 구체적인 원인은 아직 불명확합니다.
다만 매연과 같은 공기오염물질이나 담배연기 등이
콧속에 있는 물집 발생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군요.
또한, 비용종이 있는 사람의 대부분이 비염이나 축농증을 앓고 있습니다.
축농증이나 비염 같은 콧속에 염증이 오래 사라지지 않으면
비용 씨앗이 생길 가능성이 점점 높아집니다.
축농증을 앓은 지 오래고 정도가 심할수록 비용종도 커지고 숫자도 증가하게 됩니다.
특히 성인 축농증 환자에게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코 내시경에서 본 수혹의 모습
비용종의 증상
코막힘이 유용종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특징은 오른쪽 또는 왼쪽 한쪽 코, 즉 물집이 있는 쪽의 코막힘이 심하고,
비강 안에서 움직이거나 이동이 가능하고 막히거나 막힐 수 있다는 점이군요.
그냥 많이 커진 상태라면 콧속 통로를 완전히 막아버리고요.
한쪽 코막힘 증상이 거의 24시간 동안 열리지 않습니다.
이 경우 손가락을 콧구멍 안에 넣으면 용종이 닿기도 합니다.
만져보면 보기와 달리 의외로 딱딱해서 놀랄 때가 있을 겁니다.
크기가 크거나 여러 개 있으면 콧구멍으로 보여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을 정도네요.
비용종의 치료
콧속에 생긴 물이나 크기가 작거나 초기라면 한방 치료로 사라질 수 있습니다.
삼릉묘요법으로 쪼개서 적출할 수도 있습니다.
폭발시킨 후 긁어서 (적출) 면봉요법으로 한약을 도포하고
이후 특정 한약 레시피로 말릴 수 있습니다.
다만 매우 큰 경우 수술을 받거나 직접 절개해서 적출해야 합니다.
즉 이비인후과에서 수술로 제거하거나
또는 한의원에서 특별한 도구로 찢거나 자르거나 하면 됩니다.
참고로 겉보기에는 ‘물’의 응어리 같지만, 깨면 안에서 거의 피가 나옵니다.

비용의 종이가 크면 금방 보일 수도 있습니다.
비용종의 진단
비용종은 엑스레이로는 파악하기 어렵고 비내시경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용종이 움직이거나 숨는 경우가 있어 CT나 MRI로 확진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죠.
너무 커서 콧구멍까지 내려온 경우라면 콧구멍만 들어도 누구나 금방 보입니다.
저희 병원에서도 초기 비용종은 밑단 시술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환자가 불쾌해하거나 통증을 느끼지 않도록 여러 번 조금씩 폭발시켜 찢어 제거합니다.
물론 비용종이 생기지 않기 위해서는 축농증이 없어야 합니다.
비용종의 치료와 예방, 재발 방지는 축농증의 치료에서 비롯되니까요.
축농증과 비용종의 해결, 저희 병원에 맡겨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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