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재택근무가 늘면서 전 세계 인터넷 사용량이 쏟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OTT 서비스 넷플릭스에서는 (유럽에서의) 기본 동영상의 화질을 HD에서 SD로 바꿨다고도 합니다. 최근 국내외 언론의 기사를 보면 유럽에 이어 아시아까지 기본 서비스의 화질을 낮출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 가능성이 높은 이유는 어제 유튜브가 한국에서의 기본 화질을 낮추겠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유튜브의 경우 모바일에서는 480P, 데스크톱에서는 720P로 트래픽 단속에 나섰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유튜브의 기본 화질과 기본 프레임 값을 사용자 취향에 맞게 설정하고 고정할 수 있는 크롬 브라우저(PC) 확장 프로그램을 하나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확장 프로그램이 언제 차단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당장은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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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언급한 크롬 확장 프로그램은 PC 크롬 브라우저에서 크롬 웹사이트에 접속한 후 ‘유튜브 AutoHD’라는 키워드로 검색한 후 AVi12라는 개발사가 만든 것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할 수 있습니다.크롬웹스토어는 주소입력창이나 구글검색창에서 웹스토어라는 키워드로 검색한 후 표시되는 검색결과 페이지 상단의 링크를 클릭하여 접속할 수 있습니다.
크롬 웹 스토어에서 앞서 언급한 “유튜브 AutoHD”라는 키워드로 검색하여 확장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 정보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잠시 후 상단 우측의 ‘추가’ 버튼을 누르면 나타나는 팝업창에서 하단 우측의 ‘확장 프로그램 추가’ 버튼을 다시 누르면 다운로드 및 설치가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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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브라우저(PC)로 유튜브에 접속한 후 동영상을 재생하면 기본 고정값인 ‘720p’ 화질이 아닌 ‘1080p’ 화질로 설정 및 고정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로 뭔가를 설정할 필요는 없어요.만약 이 ‘화질’보다 높은 값을 원한다면 브라우저 주소 입력창 오른쪽에 있는 ‘HD’ 아이콘을 클릭하면 표시되는 ‘유튜브 AutoHD’ 레이어에서 51-60 프레임, 31-50 프레임, 30 프레임 이하라고 하는 프레임 값별로 원하는 기본 동영상 화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레이어 창에서 셀렉트 박스에서 전술한 3가지 프레임 값(51-60 프레임, 31-50 프레임, 30 프레임 이하)마다 최대 8K 해상도(4320p/7680*4320)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적어도 144p(256×144) 해상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를 음원 서비스처럼 사용하시는 분들은 이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그 외 기본 비디오 플레이어의 크기(기본 보기/영화관 모드)를 설정하는 것이 또 오토플레이 관련 옵션이 있는데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이윽고 그 확장 프로그램에서 8K 60프레임, 4K 60프레임을 기본값으로 설정하고 유튜브에서 8K 60프레임, 4K 60프레임 샘플 동영상을 찾아 재생해 보았습니다. 지금까지는 문제없이 원하는 화질로 동영상이 재생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윽고 그 확장 프로그램에서 8K 60프레임, 4K 60프레임을 기본값으로 설정하고 유튜브에서 8K 60프레임, 4K 60프레임 샘플 동영상을 찾아 재생해 보았습니다. 지금까지는 문제없이 원하는 화질로 동영상이 재생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렇게 유튜브 화질을 고정시키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PC-윈도/맥 모두 지원) ‘유튜브 AutoHD’에 대해 모두 살펴봤습니다. 기본 화질을 최대 8K 60프레임까지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유튜브에는 4K 60프레임 영상도 그리 많지는 않기 때문에 기본 세팅(1080P)도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영상 전문가분들이나 업체가 아니라면 최대한 유튜브의 기본 화질 정책 및 그 값을 따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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