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우, 주식도 도전해보았다 – LG그램이 좋으니까요

▲ 최근 다소 혼돈의 연속=세계적으로 경제가 이렇게 안 좋는데 주식은 계속 상승하는 국가 부채가 늘어났고 부동산 급등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해야 할 투자 전략은 무엇일까.물론 투자의 기미도 모르는 투 링인데 그냥 느낌적인 느낌으로는 지금의 상황에서는 최대한 현금을 많이 보유하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닐까 싶다. 코로나 이후 경제가 살아난다는 기대 심리로 주식 상승장이 언제까지 이어질까라고 하는 생각도, 생각보다 경제가 회복되지 않을 경우에 와서 폭락장에도 대비해야 한다는 것 아닌가.더 걱정은 대공황이 될 수 있지 않을까?코로나에 의한 공황은 아직 오지 않았다. 오히려 이상한 만큼의 지속적인 상승뿐. 역사를 돌아봤을 때 이런 혼돈 속에서 주식 시장과 부동산이 이렇게 상승세를 계속한 것이 있었는지!

차+픽사베이

그래도 저는 열심히 소액으로 주식에 도전하고 있어요 ㅋㅋㅋ 월급외 수익통장에 있는 돈이 가만히 놀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없어요. 부수입이라 그런지 좀 더 과감하게 여러모로 도전해 보는 요즘이다.이미 삼성전자+삼성전자 우 5주로 5만원의 수익을 올린 나는 LG전자 우를 인수해 봤다.LG전자 보통주에 비해 주당 33,000원, LG전자 보통주에 비해 주당 금액이 상당히 낮은 편이다. 삼성전자&삼성전자는 주당 가격 차이가 별로 없는데 LG전자는 왜 이처럼 괴리가 클까. LG전자 보통주 주가는 주당 삼성전자보다 높은 8만원대 중반이다.

LG전자의 글램을 몇 달 전에 구입한 뒤 아주 애정을 갖고 있는 소비자로서 가전은 LG전자를 사야 한다는 소신을 가진 젊은이로서 LG전자 주주가 되자는 생각으로 인수를 진행해 봤다. 자고로 정리 대표는 제품이 마음에 들면 그 기업이 주식을 사라고^^라고 말했다고 한다(물론 무조건 맞는 말은 아니지만 LG전자 우량주를 산 김에 맞춘다).

고스톱도 못 치는 사람이 가장 많이 버는 방법 주린이는 느낌적인 느낌으로 32,800에 도전해 봅니다.

매일 주가보다 더 낮게 매수 예약해 놓는데 어떻게 딱 내가 지정해놓은 그 가격까지 떨어지는지 신기하다.그렇게 나는 이틀 만에 LG전자 우주로 300원을 벌었다. 빨간불 좋네요. 부르장 좋죠. 배당금도 주세요.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우량주 차이가 주주로서의 의결권이 있느냐의 차이인 것처럼 LG전자 주식도 마찬가지다. 우선주와 보통주의 차이는 배당금과 의결권으로 보통주는 주총에 갈 수 있고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어 배당금이 보통주에 비해 조금 높고 배당우선이다. 나는 주총에는 관심이 없으니까!! 우선주 주식으로 골 LG전자 주식도 삼성전자 주식처럼 우선 장기 목표로 꾸준히 가져갈 것이다. 지난달 벌어들인 쿠팡파트너스 수익 103만원이 2주 뒤면 들어온다. 그 부수입으로 어떤 주식을 살지 다시 고민하고 있다. 삼성+LG 몰빵?LG전자 기대하겠습니다. 삼성 파이팅 LG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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