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케미 짱이네. 아니에요? 내 눈에는 궁합이 최고니까 상관없어!
아무튼 이렇게 제작 퀄리티가 높아졌다는 걸 실감하고 있는 가운데… 15개 작품 중 뉴는 한 번도 나오지 않아 좀 슬펐다. 어떻게 한 작품에도 나오지? 내가 안 보고 지나갔나? 그런데 테이드도 한 작품밖에 못 봤다. 테뉴를 만나고 태드에게 진심이 된 나는 너무 슬플뿐… 모든게 내 착각이었으면 좋겠고…
아니, 그럼 뉴는 마지막에 노래 한 곡 부르기 위해서 불렀나? 4CP 노래 부르는 거 보면서 기가 막혀서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안 해. 화가 나니까.
발 캡처지만 테뉴는 예뻤다.
GMMTV 2021 THE NEW DEC ADEGINS
1.46 ัน 1ฉันจะพั 46งงนิ [46Days]
오프와 마일드가 나온다고 하니 재미있을 것 같았는데 내용도 재미있을 것 같다. 46일 동안 결혼을 막고 어쩌고저쩌고. 로맨스 코미디 같은 느낌이라서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남자 주인공이 잘생겼다. 여주인공도 예쁘다. 로코는 외모가 반이다. 이제 끝났다.(이 사람은 오르파 기질이 있다)
2. ธอเขาเง 2 ANค [ANEYE FOR ENEYE]
이 드라마는 크리스와 옴이 출연한다. 근데 그 외에는 내 취향이 아니니까 패스.
3. างฟ้าคา 3เ D [Drag, I Love You]
이 드라마는 재미있을 것 같지만, 드라마의 배경이라던가 내 취향이 아니라서 패스. 자, 조슬란은 2021년에 공무원 수준으로 다작하는 것 같다. 작품마다 자꾸 나온다.
4. ลาบนฟ F [Fish upon the sky]
내 기대작 중 하나! 2gether와 Theory of love 원작 작가의 소설을 드라마화하는 작품. 요즘 유행처럼 제목을 붙이면 <사랑의 경쟁자가 나를 좋아해> 같은 느낌이 아닐까? 풋풋해…귀여워…전화하면서 네가 들리는 건 다 알고 있다는 장면이 내 심장을 때리고 갔어. 나 그 장면 꼭 드라마로 볼게.
5. ม่มาคุ…หุ่มบ 5าร์ร M้ [ [Mamagogo THE SERIES]
ㅋㅋㅋㅋㅋㅋ 다른 의미로 뇌리에 박힌 시리즈 드라마의 로고에 팬츠가 그려져 있다. 잘생긴 친구 총출동하는 드라마가 될 것 같은데… 아무튼 충격적이어서 캡처를 많이 했는데 이건 좀 다른 것 같아서 첨부하지 않기로 했다. 아니 배우들 다 좋은데… 모인 이유가… 그게…
6. ต้มร M [Mr. Lipstick]
이 드라마는 남자주인공의 헤어스타일이 내 취향이 아닌게 너무 슬프다. 여주는 태드 섭렵(?) 당한 분들에게는 익숙한 얼굴. 어쨌든 피아트가 나와서 그래도 기억에 남는 작품. 그런데 pure… 아직도 여자를 꼬시는 거야…? (기어가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몰입에)
8. ม่เลีย [? [Step Darling]
이것도 트레일러를 보면 막막한 느낌. 사실 트레일러 안 봐도 스텝달링이라는 제목으로 (생략) 신드라마는 이미 KBS 2TV 일일드라마로 봤기 때문에 패스.게다가 요즘은 펜트하우스가 하니까.
9. ักของผ 9มข Bนอง [Baker Boys]
보자마자 앤틱 생각난 작품 안색이 좋아 보이는 건 둘째치고 신트견의 멋짐.하아.. 정말 너무 잘생겼다; 빛나는 외모; 매혹적으로 신트만 캡쳐해버렸지만.. 아무튼 신트 안경 박제하고..발 캡처로 살아남았으면 좋았을 텐데. 눈요기가 되는 드라마가 될 것 같은 느낌.
결론:벌써 재미있다.얼굴이 끝났다.
10. ครคื ……องชอch 10 Enchante
이 작품은 사랑의 토막글이 혼란스러운 느낌. 재밌을 것 같지만 많은 사람들이 한 명 한 명 좋아하는 느낌이어서 끌리지 않았다. 삼각관계까지는 괜찮지만 다각도로는 피로가 커서 보기 어렵다. 짝은 정해져 있는데 다른 주식을 사면 마음이 아프잖아요. 하지만 이렇게 말해놓고 방영하면 보는 것 같다. 왜냐하면 gawin이 너무 멋있으니까 그리고 뭔가 어려졌어. 앞머리 때문일까? 귀여움
(떨어뜨려서 늦게 추가)
11. งครามดอ THE 11[THE WAR OF FLOWER]
꽃들의 전쟁… 제목에서 느껴지는 진한 향기 나만 맡은 건 아니지? 그래도 재밌을 것 같아. 전에 등장했던 자극적인 드라마는 통과했는데, 이건 재미있을 것 같아. 기자회견하듯 앉아 우리는 싸운 적이 없습니다. 친한 친구입니다’ 하하 호호 하는 그 장식(?)이 재미있다. 그리고 관계도 매우 뜨거워 보이는 것 같다.(수위 조절에 의한 생략)
그리고 여기 칸(gun) 나와!눈물 연기 어떻게 해? 벌써 연기 대상
12. ค่เพื่อ 12นรับ Bเพ [Bad Buddy Series]
네, 위험하죠?벌써부터 두근두근거려; 앵무새 멋있어. 아무도 너무 멋있어 부모님이 앞집 이웃으로 살면서 뱃속에 있을 때부터 경쟁구도로 자란 듯한 설정이 나를 자극한다. 그렇게 친해지면 부모님 앞에서는 사이가 나쁜 척하면서 뒤에서는 어? 둘이서 막아? 후…벌써 코피가 난다.
컷 단위로 나누어 나노로 앓을 자신이 있습니다만, 그것은 따로 앓도록 합시다. 아, 여기 러브 나오는데 옴이랑 러브도 궁합이 너무 잘 맞는다. 케미스트리 맛집. 추천합니다. (드라마도 시작도 안했는데 갑자기 추천)
13. ั่งใจให 13้ยุดร IRั [IRES ISTABLE]
라인업 거의 끝날 것 같은데 끝날 줄 몰랐던 나…이 작품을 보여줄 때부터 지쳐 캡처를 포기했다.
앞서 등장한 로코물 여주인 Aom이 다시 여주인공으로 등장한다. 공무원이라고 느꼈을 리도 이 작품에 함께 나온다. 러브러브에서 “우리 형은 살인자가 아니야!”라고 싸웠는데 갑자기 흥미진진해졌다. 근데 보고 싶은 느낌은 안 나는… 정리해보면 재밌을 것 같은 느낌.
IRRESISTABLE은 ‘움직일 수 없다, 저항할 수 없다, 누를 수 없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그냥 갑자기 궁금해서 검색해봤어.14. ักเป็นเล 14 THEต [THE PLAYER]
이거 정말 재밌을 것 같은데 저는 울고 있어요? tay…tay…라고 울었다…아니 물론…다른 작품이 예정되어 있는 것은 알지만 그래도 외로운 것은 쓸쓸하니까. 와중에 tay 멋있어서 또 울었어 다 좋은데 그래도 작품 활동을 같이 하게 해주면 어디가 나빠진대. @$@! #&
하소연은 이쯤에서 트레일러를 보고 느낀 것은 이 역시 관계도가 매우 복잡하게 얽힌 느낌. foei와 무쿠오빠(갑자기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 둘이 붙는 것도 새롭고 기대된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남다른 눈빛. 언니 사랑해! (언니는 고유명사에요) 아무튼 드라마도 이 느낌 그대로 유지하면서 재밌어졌으면 좋겠어.
딱 보고 눈을 부릅뜨고 캡쳐했어.근데… 영어 자막 줄 거지?
15. ขา ……ม่ใช่ Not [Not Me]
offgun 2명이 나오는 걸로 이미 끝났는데 제목까지 너무 끝나버렸다. Notme. 누가 봐도 쌍둥이를 뜻하는 제목.과연 누구와 연결될지 무척 궁금하다. 왠지… 지금 예상으로는 안경쓴 깡패와 연결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정반대로 보이는 형제를 연기하다니…! (말이 안나온다)
아, 정말 재밌을 것 같아서 또 설레인다. 정리문 맨 위에도 썼는데 1인 2역이라니 정말 이상하지 않을까? 벌써부터 설레인다. (연기를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마지막으로 키스하면서 빨간 글씨로 ‘NOTME’가 나오면 내 심장이 이미 저당 잡혔다.
2021년도 드라마 봐야 되니까 열심히 살아야지 존버해서 꼭 드라마 볼게!
16. F4 THAILAND : BOYS OVER FLOWERS
눈에 띄는 점: F4 태국판은 제목도 영어다.아마도 글로벌 목적일까. 궁예
중요한 건 이게 아니라 저번에 깜짝 티저가 나왔을 때 여주인공 투 연기를 몰라서 그게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투 연기를 조금 볼 수 있더라. 잘 캐스팅했겠지만 뭔가 느낌이 좋다. 잘 어울리는 느낌
브라이트와도 궁합이 맞지만 듀와도 좋다. 뚜가 창문을 열고 소리치는 것을 목격한 듀가 살며시 웃는 장면이 자꾸 생각난다. 그리고 메타윈이 우는 장면을 넣는 건 정말 반칙이야. 왜 날 울리는거야…(벌써 몰입)
하지만 꽃남의 감성을 받아들이려면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티저를 볼 때도 좋았고 이번에 공개된 장면도 거의 좋았는데 레드카드… 레드카드의 감성은 정말 참을 수 없어; 레드카드만 보면 멀어지게 된다. 학교폭력은 범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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