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법원 #임장 #송도 #경매 #견학 #동동모 #9기 #티아나 #오티아나 10월 21일. 세 번째 동동 모임 장방 모임. 이번에는 그 전부터 흥미를 가지고 있었다. 인천경매장으로 향했다!!하필·이명.내 차 출입금지의 날.. 주차가 안되서 일찍 도착해도 갈 수 없어. 빙글빙글… 주차에만 30분 넘게 걸려. 대중교통을 이용합시다.
인천법원경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소로 66선정빌딩
공항에 가는 소지품을 법원에서도 똑같이 해. 신비로운 경험~~ 1층에 들어가면 은행.(10% 준비해야 합니다.) – 20%일 수도 있고.
다시 한번 점검 차원. 종합민원실도 있다.
2층으로 올라가면 서류와 함께 독서실 책상 같은 곳에서 작성합니다.
모르는 분들을 위한 입찰표 표시 방법도 친절하게 붙어 있어요.~~
이번에는 분위기만 보러 갔으니까!!열심히 얼마에 낙찰받았는지. 체크 체크. 감정평가액은 대략 6개월 전 가격이라서요. 신건은 거의 낙찰되지 않았다. 그동안 부동산이 많이 급락하기도 했고. 그래도 인기 있는 건 20명 이상 몰리기도 하고. 놀라면서 봤다는…음성이 확실히 안 들리던데.(그래도 내가 입찰한 건이라면 qneety가 더 잘 들릴까? 모니터로도 볼 수 있었다. 당연하지 난 잘 안보였어. 약 1시간 동안 약 15건으로 끝났다. 끝난 후에는 법원에서 밥을 먹는다. 맛있네~!! 5,500원의 행복.
온김에 송도 아파트 몇개 봐야하지 않을까?오후 일정 때문에 자주 못 볼 것 같은데. 그래도 대장님 아파트를 살펴보는 것. 주차때문에. 호빵씨가 긍정적인 마미씨에게 연락해서 주차와 집 구경까지!! 감사합니다.^^고래로. 이번에는 임장보다는 가볍게 그냥 구경 정도. 송도 마리나베이.사진 협찬 민들레 씨. 호빵 씨 감사합니다. 확실히 내가 안 찍으니까. 어떤가 다음엔 내가 찍어서 정리하려고~ 아무튼. 그 외에 2단지 정도 더 구경했는데.여기가 제일 기억에 남아서.이 정도로 마무리를 ~입을 거야, 그냥 분석은. 이따가 다시 송도로 갈 거야. 해보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