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비대증의 증상과 치료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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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는 목 점막 안에 발달한 면역기관의 일종으로 생후 2~3세부터 발육을 시작해 5~10세 때 최대로 성장한다.

편도선은 소아기에 면역계의 성장과 발달을 유도하고 입, 코 등을 통한 세균과 바이러스 침입으로부터 방어하는 역할을 한다.

장기에 반복적인 바이러스성 감염, 세균성 감염 등으로 인해 정상 세균총과 국소 면역반응 간 평형이 깨질 수 있는데, 이때 편도 림프 조직이 커지는 것을 편도 비대증이라고 한다.

한번 커진 편도는 자연스럽게 작아지지 않고 잦은 염증, 기도폐쇄, 코골이, 안면발육 이상, 치아교합장애 유발 등 여러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목젖 양쪽에 있는 구개이볜 복숭아선이 비대해져 항상 입을 벌리고 있거나 자다가 잠시 숨을 쉬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몸의 면역력이 약하거나 알레르기 체질을 갖고 있다면 주의해야 한다.

편도선 비대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소아 연령부터 면역력 증강에 노력해야 한다.절제된 식이요법과 수면습관 등이 중요하며 보호자의 경우 자녀가 다음과 같은 증상을 보였을 때 적절한 치료, 상담을 진행해야 한다.

1년 기준으로 편도염이 34회 발생한다.

코보다는 입으로 숨쉬는 것이 편하다

호흡곤란 증세가 반복적으로 나타나다

평소 음식을 먹을 때 잘 삼키지 않는다

중이염, 비염, 축농증 증상이 잘 나타난다

코골이가 심하거나 수면 무호흡증 증상이 있다

면역력이 약한 소아나 알레르기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날 경우 편도선에 이상이 없는지 꾸준히 검진하는 것이 좋고 양압호흡기, 수술 등 치료방법은 있으나 개인의 증상 정도, 나이 등에 따라 치료방법의 차이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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