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드림이네, 오늘의 식단입니다.그러고 보니 오늘은 밥을 안 먹었네요.아침에는 양파볶음, 바지락당면볶음, 당면볶음은 내일 올려요.^^양파를 구워서 떡갈비 갈아서 볶았는데 너무 맛있어요.
양파 3개, 익힌 떡갈비 1개, 쪽파 3개 준비했습니다. 양파는 꼭지가 붙도록 4등분으로 썰어 놓습니다.
프라이팬에 올리브 오일을 깔고 중불에서 양파를 노릇노릇하게 굽습니다. 떡갈비는 블렌더로 곱게 갈아줍니다.
양파가 부드러워지면 물을 100ml 붓고 정성스럽게 갈은 떡갈비와 간장 3큰술, 요리 3큰술을 넣고 뚜껑을 덮고 약한 불로 5분 정도 굽습니다.마지막으로 후추와 쪽파를 잘라서 넣어 마무리합니다.
무쇠팬에 넣어 테이블에서 데우면서 먹습니다.바지락 당면볶음도 만들었어요.
남편이 맛있다고 잘 먹네요.양파가 부드럽고 떡갈비의 고소함이 아주 좋네요.^^눈 깜짝할 사이에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밥 없이 간단한 요리로~ 순식간에!
굵게 갈은 갈비구이와 함께 먹는 양파요리~! 추천합니다.
오후에는 흐렸지만 꽤 쌀쌀한 바람이 불고 있었어요.고양이들도 잘 지내고 있어요.
오후에는 흐렸지만 꽤 쌀쌀한 바람이 불고 있었어요.고양이들도 잘 지내고 있어요.
왜가리도 만났어요. 두 마리~
왜가리도 만났어요. 두 마리~
하얀 카게야마홍 뒤에 기분 나쁜 아저씨..
수영강을 지키는 수호신? 후후
수영강을 지키는 수호신? 후후요즘은 용산헌이 정말 예뻐요.능방울꽃도 개화를 준비하고 있는지 파릇파릇한 잎이 나오고 있습니다.모든 것은 시간차를 두고 자신의 시간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클라이맥스는 항상 아름답습니다.확실히 봄은 화려해요.이번 봄이 지나기 전에 예쁜 꽃을 눈 속에 카메라에 가득 담아야 합니다.이번 봄이 지나기 전에 예쁜 꽃을 눈 속에 카메라에 가득 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