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나가는 세레나 고메스.니콜라 펠츠, 브루클린 베컴과 정신건강에 대해 공유!
2023.05.31 파리
2023.05.31 파리
파리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세레나 고메스입니다.영화 촬영이 있다고 직전 게시물에서 말씀드렸는데요!프랑스 영화 제작자 자크 오디에르의 뮤지컬 범죄 코미디 ‘에밀리아 페레스’입니다.조살다나도 같이 나온대요.
이른 시간 호텔을 나설 때는 흰머리에 머리띠, 선글라스 차림에 올블랙 앙상블을 입던 그. 오후에는 하이번으로 예쁘게 꾸몄어요.)
선글라스는 프라다.
아직 아기 같아요.정말 귀엽다 ㅋㅋ
빅 골드 후프 귀걸이를 차고 여유롭게 손을 흔드는 모습.
한편, 세레나 고메즈는 최근 자신의 절친한 친구인 니콜라 펠츠와 그녀의 남편 브루클린 베컴과 정신 건강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 세 사람은 서로 ‘스루플’ 관계라고 할 정도로 사이가 좋거든요.
니콜라 펠츠가 코스모폴리탄 인터뷰에서 빅토리아 베컴과의 불화, 세레나 고메스와의 ‘스루플’ 관계 등을 언급! 니콜라 펠츠와 브루클린 베컴 부부가 벌써 결혼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녀는 코스모폴리탄 인터뷰를 앞두고…blog.naver.com
먼저 니콜라가 “나는 확실히 불안감을 느낀다”며 세레나가 공동 설립한 정신건강단체 ‘원더마인드’에 이 사실을 공유했습니다. 특히 온라인 비평이 그녀에게 영향을 미쳤는데 사람들이 제 외모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괜찮아요.하지만 나를 정말 괴롭히는 것은 그들이 정말 왜곡되고 뻔뻔한 거짓말을 할 때인데 그게 사실이 아니라고 너무 말해주고 싶다고 말합니다. 니콜라는 이러한 의견에 별로 관심을 갖지 않으려고 하지만 항상 쉬운 일은 아니라고도 했습니다.솔직히 감정이 너무 상한다.하지만 무시하려고 노력한다. 매일 내 인생의 일부인 것처럼.
브루클린은 이에 대해 공감하며 우리는 항상 함께 하기 때문에 내 마음에 무언가가 스트레스를 줄 때마다 우리는 소통하려고 노력하고 잘 하고 있다.사람들은 항상 쓰레기처럼 말하므로 당신이 행복하고 가족이 행복한 한 당신은 그저 일을 계속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니콜라는 또 슬프거나 우울하거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절대 참지 마라. 우리 엄마는 나에게 항상 “무슨 일이 생기면 전화해, 몇 시든 상관없어”라고 말하고 나는 항상 그것을 친구들에게 말한다.당신의 삶에 그런 사람이 몇 명 있다는 것을 깨달으면 인생의 모든 것이 달라진다. 적어도 내게는 그렇다”고 말했습니다. “설사 작은 일로 바보 같은 일이라도 내 감정이 상했다면 그에 대해 의사소통을 할 수 있고 누군가 나를 판단하지 않는다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도 덧붙였습니다.세레나는 여기에 조금 다른 의견을 붙였지만 비슷한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은 물론 중요하지만 당신 자신을 위해 당신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우정에 대해 높이 평가한 점”이라고 니콜라와 브루클린에게 전했습니다.아시다시피 세레나 고메스와 니콜라 펠츠의 우정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죠. 몇 년 전 아카데미 갈라 행사에서 만났고 만나자마자 친해졌고 작년 추수감사절, 연말연시 여행을 함께 하며 베스트 프렌드로 거듭납니다. 니콜라는 세레나가 “황금 같은 마음을 가졌다”고 말하며, “정말 친절하고 좋은 사람”이자 평생 아는 사이 같다는 말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