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류를 사랑하는 통진 부부가 오랜만에 집에서 고기를 구워 먹었어요.예전에 캠핑장에서 그리들로 구워먹고 다 태운 적이 있는데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크기의 돈마호크여서 간단하게 구워먹을 수 있었습니다.퀸즈 포크 돈마호크
퀸즈포크돼지마호크는 5번 갈비봉부터 4~5대까지 활용한 고기에 삼겹살 5cm 이상 부위를 붙인 돼지마호크입니다.그래서 그런지 비계와 살코기의 비율이 좋았습니다.
퀸즈포크 돼지고기는 모두 키누아(슈퍼푸드)를 먹인 국산 암돈을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신선하다고 생각했습니다.나는 바로 먹지 않았기 때문에 안전하게 밀봉 포장되어 온 돈마호크를 냉동 보관하고 나서 먹게 되었습니다.그래도 너무 색깔이 좋았네요. 일때문에 바로 먹지 못해서 가슴이 아팠지만 그래도 맛있어서 아쉬움을 달래요.
구울 때는 돈마호크 두께가 나름대로 있는 만큼 기름을 살짝 돌려 튀기듯 약한 불로 오랫동안 조리했습니다.저희 곰탕수가 직접 잘 만들어줬는데 일단 맛있었어요.
처음에는 타는 줄 알고 더 약한 불로 해야 하는 거 아닌가 확인했는데~ 직접 맛있게 구워주더라고요.전체적으로 구운 후 뼈와 고기의 분리, 고기를 자르는 방식으로 스테이크처럼 천천히 조리했습니다.특히 벌집 모양의 칼집을 넣어 가정에서는 먹기 힘든 돈마호크를 좀 더 빨리 조리할 수 있도록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있어 좋았습니다.등심, 삼겹살, 등갈비 등 돼지고기의 6개 부위가 포함되어 있어 모양도 재미있어 먹는 맛도 재미도 잡았습니다.
완성된 고기의 기름을 빼고 후쿠오카에서 구입한 와사비, 유자와사비와 함께 디스플레이하면 먹을 준비 완료!
단백질이 풍부한 키노아를 먹인 돼지고기의 살은 두껍기 때문에 푸석푸석하다고 생각했습니다만, 거의 푸석함은 느끼지 못했습니다.돈마호크에서 분리된 고기는 비계와 살코기의 비율이 좋은 삼겹살 같은 느낌이었습니다.그리고 특히 구울 때 일부러 스테이크처럼 기름을 넣고 바삭바삭 구웠더니 벌집 커팅과 만나면서 속은 촉촉해지고 겉은 바삭바삭 좋아하는 고기가 되더라고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취향에 따라 오이, 문어, 버섯 또는 쌈과 맛있게 즐겼습니다.한국인 식탁에도 방영된 돈마호크. 오랜만에 집에서 고기 구워먹었는데 나중에 캠핑갈때도 가져가자 생각했네요. https://smartstore.naver.com/porkstation/products/5343091125
돈마호크: 퀸즈포크 퀸즈포크 smartsto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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