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퍼즐 놀이로 하는 한글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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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4살이니까 남매랑 같이 있는 이니마민이에요.ㄱㄴㄷ 우리집 1호 로라는 현재 5살 반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데 엄마인 저는 아직 한글을 가르칠 생각은 없지만 요즘 어린이집에서 한 글자 한 글자 배워와서 제 이름도 구별할 수 있고 뽀로로 카드에 자음을 보고 단어를 연상하기도 하고 길거리에서 문자에 관심을 보이기도 하거든요.그래도 여전히 학습지나 공부 위주로 접근하는 것은 엄마인 나의 에너지를 너무 필요로 하는 것이라 생각지도 못했지만^^;;우연히 한글블럭, 한글퍼즐을 알게되어 이것이라면 놀이를 하면서 깨달을 수 있을 것 같아 노출용으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일단 너무 예쁘지 않나요?사실 이니네는 가베 가족의 영어 퍼즐이 이미 집에 있지만 아이들이 아주 잘 놀고 있습니다.그래서 전혀 고민하지 않고 바로 한글 퍼즐을 준비해 주었습니다.

톡톡 한글 퍼즐의 특징은 아이들의 두뇌 발달을 도와주면서 기초 한글 과정인 자음과 모음을 즐겁게 익힐 수 있다는 점입니다.한글을 스스로 만들어 보면서 창의력과 상상력도 충분히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원목으로 제작되어 따뜻한 느낌을 주며 모든 모서리가 라운드 되어 있어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도 안전합니다. 특히 어느 정도 두께감이 있는 두꺼운 사이즈라 손에 잡기 편하고 사용하기 편해요.

이건 정말 중요하거든요~~ 우리 집과 비슷한 알파벳 원목 블록이 몇 개 있는데 얇은 건 어른도 손으로 잡기가 불편해요.누리다올 가부 가족 블록은 언뜻 보기에 꽤 두껍다고 생각하는 크기이지만, 딱 손으로 잡았을 때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도 제일 잘 노는 것 같아요.

한글 퍼즐 27개 구성으로 기초 언어 활동, 매칭, 형인지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따뜻한 색감의 8가지 컬러와 무광코팅으로 차분한 느낌을 줍니다. 자녀와 함께 색인지, 색 매칭 등도 가능합니다.

톡톡 한글 퍼즐의 밑면에는 각각의 자음과 모음으로 시작하는 단어와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로라를 보니까 글씨와 그림을 서로 연계해서 외우고 있었어요.기역은 거미, 거미는 기역 이런 식으로요.^^

톡톡 한글 퍼즐의 밑면에는 각각의 자음과 모음으로 시작하는 단어와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로라를 보니까 글씨와 그림을 서로 연계해서 외우고 있었어요.기역은 거미, 거미는 기역 이런 식으로요.^^

이렇게 아이들이 퍼즐을 직접 다루기 때문에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됩니다.세밀한 손동작 활동으로 눈과 손의 협응력도 높이고 집중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사실 저희 비단에는 거의 소근육 장난감입니다.로라와는 단어 만들기도 할 수 있어요.역시 5살 오빠 아직 자음모음을 정확히 아는 단계가 아니라서 그림 맞추기 느낌으로 똑같이 만들어보도록 도와줬어요.그리고 27개 블록은 너무 많아서 단어 획수 +2~3개 정도로 블록을 선택해서 제시해서 만들 수 있게 했어요. 톡톡한글퍼즐자석판부모님이 직접 자석 스티커를 원목 교구에 붙여 자석 블록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자석판을 붙이면 한글 퍼즐을 칠판이나 화이트보드, 자석보드 등에 붙이면서 활동할 수 있죠? 저는 이렇게 자석판이 포함되어 있어서 너무 좋지만, 아직 뭐든지 열어보는 저희 비단이 너무 걱정되서 조금 있다가 붙여드리려고 합니다..오늘도 인증샷은 힘들어요.가부학습교구 톡톡한글퍼즐+자석판(KS4108S): 누리는올[느림올]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면서 배우게 될 교구 smartstore.naver.com가부학습교구 톡톡한글퍼즐+자석판(KS4108S): 누리는올[느림올]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면서 배우게 될 교구 smartstore.naver.com가부학습교구 톡톡한글퍼즐+자석판(KS4108S): 누리는올[느림올]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면서 배우게 될 교구 smartsto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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