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 되면 늘어나는 음식 중 하나가 가래떡~ 올해 명절에도 가래떡이 몇 줄이나 생겼냐~ 떡국떡처럼 예쁘게 썰어 먹을 자신은 없고~ 이럴 때 물떡, 떡볶이, 떡꼬치 또는 떡볶이가 답이다~ 휴게소에서도 잘 사지 않는 떡꼬치~ 왠지~ 이렇게 명절을 앞두고 많이 먹게 될 걸 아니까~재료: 비엔나소시지 10개, 가래떡 2줄, 식용유 3스푼, 고추장 1스푼, 맛술 2스푼, 올리고당 1스푼, 케첩 1스푼, 진간장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 참기름 0.5스푼 , 참깨 0.5숟가락(1숟가락-어른숟가락)1. 가래떡은 소시지의 길이와 비슷하게 썬 후 소시지와 번갈아가며 꼬치에 꽂아둔다..(떡이 무를 때는 그대로 해도 되지만 바로 만들기 힘들다면 뜨거운 물에 데치는 것도 방법이다..)2. 고추장 1스푼, 맛술 2스푼, 올리고당 1스푼, 케첩 1스푼, 진간장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참기름 1스푼, 참깨 0.5스푼을 넣고 골고루 섞어 양념한다..3. 팬에 식용유를 3스푼 넣고 꼬치에 꽂은 떡을 구운 후 떡과 소시지가 익으면 양념만 바르면 된다..쫀득쫀득한 떡과 소시지의 만남~ 밥과 반찬을 먹는 듯한 두 가지 조합이 너무 좋아~ 이건 어른 아이들 다 좋아하지만 이것 또한 외국인들도 즐기는 간식~촉촉하고 새콤달콤한 양념을 첨가하면 멈출 수 없는 맛에 밥보다 더 먹게 되는 단점이 있어~ 밖에서 사 먹는 양은 정해졌지만 집에서 해놓은 것을 한꺼번에 먹어버릴 위험~구운 소시지의 겉면은 쫄깃쫄깃한 떡은 쫄깃쫄깃 고소해~ 아마 구워먹기만 해도 맛이 나는 조합~양념의 비율에 따라 달라지는 맛에 취향대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아~ 거의 비율이 1:1인 소스의 맛~ 골고루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어~양념의 비율에 따라 달라지는 맛에 취향대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아~ 거의 비율이 1:1인 소스의 맛~ 골고루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어~[네이버 인플루언서] ariel1007 #한잔요리 #요리레시피 #초간단요리 #여행 #사진 #취미생활 in. naver.com[네이버 인플루언서] ariel1007 #한잔요리 #요리레시피 #초간단요리 #여행 #사진 #취미생활 in. naver.com[네이버 인플루언서] ariel1007 #한잔요리 #요리레시피 #초간단요리 #여행 #사진 #취미생활 in. 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