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피터와 드래곤 (Pete’s Dragon, 2016)

아들 두 명의 아나지가 넘쳐서 집이 무너질까 봐 두려워서 Seezn(구 올레 tv)에서 영화를 하나 봤다. 기대안하고 봤는데 재밌어서 완전 몰입해서 봤고 마지막에 눈물나~~. ET보다 명작 영화 같다. 계산기만 두드리다가 이게 얼마만에 느끼는 감정인지··· 피터라는 소년이 엘리엇이라는 공룡과 숲 속에서 살다가 인간 세상에 발견돼 사람들은 엘리엇을 잡으려 하고, 엘리엇은 무사히 탈출해 자취를 감추고 멀리 도망친다. 하지만 피터의 마음속에는 항상 엘리엇이 살아있다는 내용의 사연 아들 두 명의 아나지가 넘쳐서 집이 무너질까봐 두려워 Seezn(구 올레 tv)에서 영화를 하나 봤다. 기대안하고 봤는데 재밌어서 완전 몰입해서 봤고 마지막에 눈물나~~. ET보다 명작 영화 같다. 계산기만 두드리다가 이게 얼마만에 느끼는 감정인지··· 피터라는 소년이 엘리엇이라는 공룡과 숲 속에서 살다가 인간 세상에 발견돼 사람들은 엘리엇을 잡으려 하고, 엘리엇은 무사히 탈출해 자취를 감추고 멀리 도망친다. 하지만 피터의 마음속에는 항상 엘리엇이 살아있다는 내용의 이야기

지금 이 시대는 낭만이 거의 없다. 웃음도 없고 온정도 없고. 이전보다 숫자상 자산은 크게 늘었지만 생활의 여유는 없다. 모두들 사생활에 바쁘다. 자본주의 체제에서 돈 위주로 생각하는 건 사실이지만 너무 지나치다 보니 삶이 없어졌다. 언제 인간다운 삶을 찾을 수 있을까? 지금 이 시대는 낭만이 거의 없다. 웃음도 없고 온정도 없고. 이전보다 숫자상 자산은 크게 늘었지만 생활의 여유는 없다. 모두들 사생활에 바쁘다. 자본주의 체제에서 돈 위주로 생각하는 건 사실이지만 너무 지나치다 보니 삶이 없어졌다. 언제 인간다운 삶을 찾을 수 있을까?

요즘 세상의 조물주는 유대 자본 등 마음만 먹으면 똥을 돈으로 바꾸는 자본의 힘을 가진 극소수의 사람들이다. 그들이 피터와 드래곤을 꼭 봤으면 좋겠다. 극소수의 자본가는 이미 인간이 아니다. 그들은 종족이 다르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 호모 사피엔스의 관계는 인간과 초인(극소수의 자본가)의 관계와 같다. 인간이 초인이 될 확률은 아마 주사위를 1만 회전을 해서 전부 1이 나오면 되는 수준의 확률 정도가 되지 않을까? 이 사람들이 마음을 바꿔 먹지 않으면 우리는 영원히 드래곤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두렵다. 우리 아이들 마음속의 드래곤은 영원히 지켜주고 싶어··· 잘 될까? 이제 미안해졌다. 요즘 세상의 조물주는 유대 자본 등 마음만 먹으면 똥을 돈으로 바꾸는 자본의 힘을 가진 극소수의 사람들이다. 그들이 피터와 드래곤을 꼭 봤으면 좋겠다. 극소수의 자본가는 이미 인간이 아니다. 그들은 종족이 다르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 호모 사피엔스의 관계는 인간과 초인(극소수의 자본가)의 관계와 같다. 인간이 초인이 될 확률은 아마 주사위를 1만 회전을 해서 전부 1이 나오면 되는 수준의 확률 정도가 되지 않을까? 이 사람들이 마음을 바꿔 먹지 않으면 우리는 영원히 드래곤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두렵다. 우리 아이들 마음속의 드래곤은 영원히 지켜주고 싶어··· 잘 될까? 이제 미안해졌다.

요즘 부동산에서 많은 사람들이 싸우고 있다. 그럴 수 있어. 재산이 걸린 문제니까. 하지만 세금으로 생활하는 사람들은 그래서는 안 된다. 훌륭한 발전을 이룬 21C에 사냥 생활을 하던 원시인들보다 둥지 걱정을 더하는 이런 넌센스는 어디서 오는 것일까? 물론 이 모든 큰 흐름은 초인이 만든 체제 때문에 나타난 현상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부동산 문제로 세계에서 1위를 하면 곤란하지 않을까? 특히 그 1위의 의미가 국력을 꼴등 방향으로 유도하는 것이라면. 기득권과 정부 중심부가 원하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주임자의 의무 기간이 끝나고 나의 이권이 보장될 때까지는 어떻게든 현재와 같은 주택 상승 국면을 바라고 있다는 것을. 쇼 해. 언론은 비난하고. 절충안으로 해서. 또 쇼를 하고··· 무한반복. 지나친 것 같아. 나라를 거대한 카지노로 만들고 공인된 하우스는 판돈을 늘려 수익을 극대화하고. 이게 무슨 짓이야? 100년 후에 역사책에 나오는 내용이 부끄럽지 않다? 다 좋지만 많은 젊은 사람들과 아이들 마음속의 공룡까지 죽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요즘 부동산에서 많은 사람들이 싸우고 있다. 그럴 수 있어. 재산이 걸린 문제니까. 하지만 세금으로 생활하는 사람들은 그래서는 안 된다. 훌륭한 발전을 이룬 21C에 사냥 생활을 하던 원시인들보다 둥지 걱정을 더하는 이런 넌센스는 어디서 오는 것일까? 물론 이 모든 큰 흐름은 초인이 만든 체제 때문에 나타난 현상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부동산 문제로 세계에서 1위를 하면 곤란하지 않을까? 특히 그 1위의 의미가 국력을 꼴등 방향으로 유도하는 것이라면. 기득권과 정부 중심부가 원하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주임자의 의무 기간이 끝나고 나의 이권이 보장될 때까지는 어떻게든 현재와 같은 주택 상승 국면을 바라고 있다는 것을. 쇼 해. 언론은 비난하고. 절충안으로 해서. 또 쇼를 하고··· 무한반복. 지나친 것 같아. 나라를 거대한 카지노로 만들고 공인된 하우스는 판돈을 늘려 수익을 극대화하고. 이게 무슨 짓이야? 100년 후에 역사책에 나오는 내용이 부끄럽지 않다? 다 좋지만 많은 젊은 사람들과 아이들 마음속의 공룡까지 죽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