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의 배려 저자 루이스 L. 헤이 출판 니들북 출간 2021.01.08.
초판 1쇄 : 2021년 1월 8일 분야 : 성공 / 처세자 : 루이스 L. 헤이 편찬 : 로버트 홀든 역자 : 박성룡 출판자 : 심상은 출판사 : 니들북 총페이지 : 388쪽.나의 별:★★★★★인생은 당신을 사랑한다는 루이스의 대표적인 긍정 확언이다.이 말은 우리가 삶을 사랑할수록 삶도 우리를 사랑하게 된다는 기본적인 믿음의 철학을 가리킨다.p20 로버트 홀든
자기 계발이라는 장르를 탄생시킨 루이스·헤이의 1년치 긍정 확언집이다.자기 계발에 필수적인 미라클 모닝과 패키지처럼 함께 하는 긍정 확언의 선구자인 루이스·헤이가 죽1달 전 즈음, 그녀와 친분이 있는 영국의 심리학자 로버트·홀데인이 제안하고 나온 책이다.루이스·헤이의 약 30권의 책 중에서 가장 영감 있는 확언을 뽑아 모은 것이다.이 책은 윤달을 포함하고 366일의 확언이 있다.1월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일 하루 한가지 긍정 확언을 제목으로 정하고 본문은 그녀의 저서나 칼럼 등에서 선택한 고무적인 문구 또는 로버트·홀데인이 루이스와 나눈 솔직한 대화 등을 담았다.나는 이 책을 필사하기 쉽고 선택하고 매일 긍정 확언으로 타이틀만으로 5개 정도를 쓰고 그 날의 날짜에 해당하는 본문은 전체 필사를 했다.쓰면서 매일 읽고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긍정의 말이 습관이 시작되었다.무엇보다 부정적인 성향에 점진적으로 긍정적으로 되는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 했다.이 책의 글은 대체로 짧지만 너무 힘을 가진 책이다.
책 소개
루이스·헤이, 하루 한장 신경을 써서 필사본의 추천 수십년간 자기 치유의 아이콘이었다 루이스·헤이. 그러나 그녀는 모든 문제에 대한 답을 아는 절대적 권위자인 척한 적은 한번도 없었다.그녀는 항상 우리 개개인의 인생을 달랠 수 있는 것은 자신 뿐이라고 강조했다.단지 사람들이 자신의 본질, 즉 강하고 사랑스러운 사랑할 수 있는 사람임을 깨닫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했을 뿐이다.루이스는 스스로 모든 것을 넘겼다. 장인에게 학대 받고 이웃에게 성폭행을 당한 뒤 고등 학교를 중퇴한 후 임신해서 16세의 생일에 갓 태어난 딸을 입양하는 등 인생의 굴곡을 매우 솔직하게 말했다.그런 그녀가 용서와 치유에 관한 과정을 공부하면서 그녀 자신은 물론 사람들이 달라지는 것을 알았다.누구도 상처와 아픔이 있다. 여전히 치유되지 않은 내면의 아이는 누구도 있다.나를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허락이라는 것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 책을 보면 마음이 편할 뿐만 아니라 큰 위안과 용기를 얻게 된다.
작가: 루이스 L. 헤이
작가: 루이스 L. 헤이
루이스 헤이, 하루 한 장의 배려, 자기계발서 추천,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영감을 준 영적 스승이자 심리치료 전문가다.출판사 헤이하우스 설립자이자 1984년 ‘치유’가 35개국에서 5천만부 이상 팔리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미국의 오프라 윈프리 쇼 필 도너휴 쇼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름을 널리 알렸다.<미러>, <나를 치유할 생각>, <인생에 기적이 필요할 때> 등 성인과 어린이를 위한 30권 이상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하며 30년간 수많은 이들에게 긍정 확언을 통한 정신적 성장과 자기 치유의 길을 제시했다.1926년 10월 8일 태어나 2017년 8월 30일 긍정적인 확언대로 세계에서 가장 평화롭게 잠든 상태로 세상을 떠났다. 매일 저를 사랑해주세요.
루이스는 인생을 거울로 생각했는데, 이는 자신과의 관계를 반영한다. 자기 자신을 비판하거나 부끄러워하지 않고 거울을 바라볼 수 있다면, 그 속에서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자기 자신을 용서하며, 타인을 보다 부드럽게 대하며, 삶이 우리를 사랑하도록 허락할 수 있다.p13
루이스·헤이, 하루 한장 신경을 써서 필사본의 추천 이 책은 루이스가 죽1달 전에 로버트·홀데인의 제안으로 만들어졌다.루이스를 직접 보고 온 로버트·홀데인은 그녀를 잘 아는 듯했다. 확언의 중간에 루이스와 로버트의 대화에서 그들의 친밀감을 느낄 수 있다.로버트는 서문에서 루이스의 가르침의 명단을 10에 요약했다. 그 중에서 가장 눈이 밀러 워크이지만,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이쁘지~라고 듣던 나쁜 왕비의 질문 대신에 거울을 보면서”00, 오늘은 정말 예쁘다, 00, 오늘은 기분이 안 좋으시네”과 거울 속에서 저와 대화를 하는 것이다.그리고 주문처럼 “사랑하는, 언제나 너를 사랑하는 “이란 연습을 하는 것이다.이 책을 보면서 나도 몇번이나 시도했지만 정말 부끄러워서 안 됬다.무릅쓰고 노력하면 점차 좋아짐을 느낀다. 루이스는 모두 자신의 생각을 보고, 자신이 원하는 생각을 고르게 격려.”자신에게 효과적인 생각을 하세요!”마음에 드는 생각하고 애정 어린 긍정적인 확언을 뽑아 하루 종일 반복하는 것이다. 그냥 중얼거리다만 있으면 안 된다. 큰소리로 말해야 한다. 거울 앞에서 하고 보거나 긍정 확언을 써서 냉장고에 붙이는 것도 있다. 손바닥에도 적어 보자. 중요한 것은, 마음을 담고 그 긍정적인 확언 내용을 실천하는 것이다.p14
우리가 자기 자신에 대한 생각을 바꾸면 세상에 대한 경험이 달라진다고 한다.그래서 긍정적인 1인칭 표현을 써서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더 많이 긍정하고 만들어내자는 것이 긍정 확언이다.루이스는 생각을 바꾸면서 자신의 삶을 치유했다. 처음으로 긍정적인 확언을 하면서 그 말을 믿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도 계속 음미하다 보니 며칠이 지나자 긍정적인 확언대로 상황이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고 한다. 내가 인상 깊었던 것은 루이스가 잘 작동하는 컴퓨터와 자동차, 주전자 등 무생물에 감사해하던 모습이었다. 그녀는 “감사한 마음을 기억하면 하루를 더 즐겁게 보낼 수 있다”고 나에게 말했다.p16
하루 한장 염려하는 루이스·헤이, 로버트·홀데인, 자기 계발서 추천 루이스는 자고 일어났더니 침대에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한다.”나를 밤새 잘 자고 주셔서” 하는 식이다.무생물에 감사를 드린다는 것은 정말 처음 들었지만, 그 정도 모두 고마운 마음 갖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감사할 때와 감사를 느끼지 못할 때의 차이가 큰 것을 나는 이 책을 통해서 느꼈다.그래서 요즘 매일 감사 일기를 쓰고 아들에게도 쓰고 있다.인생의 굴곡을 고르게 한 사람들 오프라·윈프리도 그렇고, 루이스·헤이도 그렇다.바로 강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그러나 그들이 모두 공통적으로 할 말이 있다. 바로 나를 알아봄과 감사의 마음을 갖는 것이다자기 계발이라는 것은 스펙을 쌓기도 하고 경력을 쌓기 위한 실력을 구축하는 것도 포함되지만, 자주 우리가 말하는 자기 계발이라는 생각을 굳히고 마음을 바꾸는 일이다.부정적인 마음에서 긍정적으로 변하는 것도 자기 계발이다, 번 아웃이나 우울감으로 떨어지는 때에 일어나는 마음을 갖는 것도 자기 계발이다.이런 자기 계발은 결국 나의 마음 씀씀이에서 시작될 수 있다.<비밀>,<미라클 모닝>,<치유> 같은 책이 꾸준히 베스트 셀러의 자리에 있는 것은 우리가 정말 그것을 알고 싶기 때문이다.이 책은 모든 자기 계발의 출발점이다. 이 중에는 366종류의 긍정 확언과 함께 366종류의 자기 계발 도구가 들어간 셈이다.서재 책장에 옮기지 않고 항상 내 책상 책꽂이에 위치하고 있는 책이다.매일 읽어야 할 책이다.
<추천합니다> 셀프힐링이 필요하신 분들. 미라클 모닝 하시는 분. 매일 필사하기 좋은 책 찾으시는 분.
<추천합니다> 셀프힐링이 필요하신 분들. 미라클 모닝 하시는 분. 매일 필사하기 좋은 책 찾으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