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다 육아를 하고 있는 타다 엄마입니다. 나는 지난번 포스팅에서 수면교육을 하려는 이유에 대해 아주 오래 포스팅을 했어요. 다다 엄마가 수면교육을 하려는 이유1. 첫째, 수면교육 없이 아이들과 계속 자다 보면 엄마 개인시간이 없어서 결국 산후우울증 같은 것들을 겪고 다시는 반복하고 싶지 않아요. 2. 첫 번째, 두 번째가 학교에 다니고 있고 그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서 세 번째 일과를 패턴화할 필요가 있어요. 3. 예전에 부정적으로 생각했던 수면교육은 아이를 울고 힘들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적절한 시기, 적절한 방법으로 하면 아이도 부모도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이런 이유로 세 번째인데요, 처음 수면교육이라는 것을 계획하고 시작해봤습니다. 우선 저는 혼합 수유를 하고 있고 따로 아기 침대를 사용하지 않고 퀸 사이즈가 낮은 침대에서 아이와 함께 자고 있습니다. 첫 번째 경우 9시~9시 반 사이에 잡니다. 공짜 육아표 수면습관 만들기낮에는 밝은 밤은 어두운-밤은 수유 등만 달고 있습니다. 수유 등도 타이머면서 아이가 푹 잠들면 사라지게 해놓았습니다. 자연스러운 환경의 변화를 익히고 적응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2. 수유는 모유 직수+분유 먹고 자려고 일으키고 우유병을 밀어내까지 충분히 먹이다-직수을 하면 나는 유량이 적어서 그런지 아이가 보통 씻고 자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스스로 내뱉는 경우가 적었습니다. 자고 그냥 자게와 배가 가득 찬 탓인지 바로 눈이 떠졌습니다 “초반은 유량을 늘리겠다는 욕심으로 잘 물린데 너무 힘들기도 하고, 유량이 생각보다 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무리 없이 아이도 나도 편하게 되는 방법을 발견한 것이 이 방법입니다. 3. 수면 의식-책을 읽기, 쭉쭉 마사지하는 것, 오무츠체에를 와도루 업을 입는 것, 이런 일을 하는 과정에서 아이에게 계속 말로 설명하고 주었습니다. 4. 아이가 스스로 잠들 수 있도록 기다릴께- 누워서 울적하는 정도의 소리는 기다리고, 눈물 나는 완전히 폭발하면 안고 감싸주었다(이 때는 보통 트림을 하거나 배가 고파서 우는 경우이므로 적절하게 추가 수유를 하고 줍니다.)위의 방법으로 이번주 수요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사실 목놀잠이라는 것을 첫째 아이와 둘째 아이를 키우면서도 알고 있었는데 그때는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해서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번에 약간 의도를 가지고 아이가 자고 일어났을 때 바로 수유를 하고 충분히 먹이고 놀이를 하다 보면 안 자도 졸릴 것 같은 경우가 있었거든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숙면을 취하게 됩니다. 그리고 밤에 자기 전 오후에는 조금 짧은 텀으로 먹고 싶어해서 한번 먹을 때 충분히 먹되 원하는 걸 더 줬어요. 그런데 오히려 총 분유 수유량은 많이 줄었어요. 아무 생각 없이 수유를 했을 때는 많으면 900ml 이상 먹게 되는 경우도 있었지만 지금은 평균 700ml 정도로 주기 때문에 체중에 적당히 먹는 것 같습니다. 현재 주니 패턴오후 4~6사이에 목욕 7시 반:160ml 9시 반:120ml오전 12시:120ml오전 2시 몽수에서 직수만 오전 6시 120ml오전 11시 120ml오후 2시 120ml나는 시간을 정해서 마시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눈을 뜨면 먼저 직수하고 보통 120ml분유를 준비하고 먹이는데, 그러면 다 먹을 때도 있고, 남길 때도 있고, 더 먹고 싶은 때도 있으므로 맞게 조절하고 있습니다. 먹고 이어 잘 때도 있고, 낮잠은 너무 길면 3시간, 저녁의 수면이 점점 늘어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만, 6시간까지 잔 적이 있습니다. 아이의 속도를 맞추며 큰 맥락은 지키면서 가려고 합니다~!오후 4~6 사이에 목욕 7시 반:160ml 9시 반:120ml 오전 12시:120ml 오전 2시 몽수로 직수만 오전 6시 120ml 오전 11시 120ml 오후 2시 120ml 저는 시간을 정해서 먹이는 게 아니라 아이가 눈을 뜨면 먼저 직수해서 보통 120ml 분유를 준비해서 먹이는데 그러면 다 먹을 때도 있고 남길 때도 있고 더 먹고 싶을 때도 있어서 맞춰서 조절하고 있어요. 먹고 이어서 잘 때도 있고 낮잠은 길면 3시간, 저녁 수면이 점점 늘어나는 과정인 것 같은데 6시간까지 잔 적이 있어요. 아이 속도 맞추면서 큰 맥락은 지키면서 가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