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펜션을 추천하는 아이와 함께하는 꽃지해수욕장 어울펜션 안녕하세요 꼬꼬미입니다.바로 바다는 겨울바다라는 생각이 강한 우리 부부~~바다는 겨울향기가 물씬 풍기는 그 맛이 나니까요~아들에게 겨울바다를 12월이 되었으니 자연스러운 관문처럼 보여야 합니다. 오늘은 태안 안면도 바다를 보여드리려고 합니다.비록 서해가 되면 동해 같은 느낌으로 가득한 곳입니다.안면도 펜션 추천으로 어울펜션을 1박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아이들과 가는 펜션은 항상 방이 따로 분리된 곳이어야 하는 저희 집!!~ 복층 타입의 곳이기 때문에 저희 3인 가족의 니즈를 충분히 충족시켜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꽃지해수욕장에 들렀다가 떨어진 바닷길을 걸어보고 꽃지해상공원도 구경했어요.그리고 근처에 큰 마트나 다이소 등이 있어서 칫솔을 무심코 사들이고 숙소로 돌아왔는데 순식간에 도착했어요.거리가 해수욕장에서도 가깝고 매장에서도 가깝기 때문에 필요한 것이 있을 때마다 드나들 수 있었습니다.
펜션 앞마당은 자갈로 덮여 있고 꽤 넓고 주차도 쉽고 넉넉한 공간 덕분에 답답함이 전혀 없었습니다.일반적인 목조건물 펜션으로 2층 건물의 2층은 복층형입니다.아들은 차에서 내리자마자 흔들흔들 그네로 돌진 전에.펜션 앞마당은 자갈로 덮여 있고 꽤 넓고 주차도 쉽고 넉넉한 공간 덕분에 답답함이 전혀 없었습니다.일반적인 목조건물 펜션으로 2층 건물의 2층은 복층형입니다.아들은 차에서 내리자마자 흔들흔들 그네로 돌진 전에.그동안 남편은 안내실을 향해 체크인했고, 저는 앞마당의 이것저것을 둘러보았습니다.큰 바베큐장이 있어서 겨울에도 문제없어요.난로까지 있으니까 더 좋았어요.아들이 어려서 바비큐는 언제부턴가 포기하고 육퇴 후 조용히 소소하게 술 마시는 것으로 만족하는 우리 부부! 그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아들이 더 크면 함께 바베큐를 즐기는 그날을 위해 바베큐장에는 특이한 냄비와 가스테이블이 따로 있고 냉장고도 준비되어 있습니다.게다가 싱크대와 전자레인지도 있어서 덜컹거릴 필요가 없어서 정말 좋다고 생각했어요.그리고 갯벌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물품을 대여해 주기도 하는 펜션이기 때문에 발 씻는 곳도 따로 있거든요.야외에서 씻고 들어가야 해.갯벌을 돌아다니다가 실내로 들어가면 오마이갓 그 자체잖아요.흐흐흐 사장님도 편한 굿 아이디어네요. 흐흐흐저희 매장에서 받은 방은 2층에 위치한 복층형 객실입니다.복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아래 간단한 가전제품 배치로 공간 활용이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없는거 빼고는 다 있어서 1박하기 충분해요.에어컨이나 냉장고 등 일반 가전에서 세월의 흔적이 느껴졌지만 기능은 충분히 소화하고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보일러는 패널형식인데~ 외풍은 조금 느껴졌지만 너무 따뜻하게 밤새 잘 지냈어요!! 그리고 안면도 펜션 추천 어울펜션은 화장실이 대박나요! 근데 좀 추워요.아이를 목욕시키려면 감기가 걱정돼서 목욕은 힘들었어요.근데 여름에는 너무 좋을 것 같아요.세면도구는 꼭 챙겨가야해요! 구비되어있는게 부족한편이에요.에어컨이나 냉장고 등 일반 가전에서 세월의 흔적이 느껴졌지만 기능은 충분히 소화하고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보일러는 패널형식인데~ 외풍은 조금 느껴졌지만 너무 따뜻하게 밤새 잘 지냈어요!! 그리고 안면도 펜션 추천 어울펜션은 화장실이 대박나요! 근데 좀 추워요.아이를 목욕시키려면 감기가 걱정돼서 목욕은 힘들었어요.근데 여름에는 너무 좋을 것 같아요.세면도구는 꼭 챙겨가야해요! 구비되어있는게 부족한편이에요.그리고 복층으로 올라갔어요. 계단을 오르는 선수군요. 우리 아들 수십 번 오르락내리락할까봐 걱정하는 건 부모님뿐이에요.로프트에 깜짝!!~그냥 좁은 공간에 침대가 하나 있는 줄 알았는데 침대뿐만 아니라 아주 독립적인 방이 하나 따로 있습니다.이불이랑 베개도 충분히 있고 여기도 패널보일러가 가동이 돼서 너무 좋았어요.~오늘 우리 아들의 잠자리는 비밀방으로 정했습니다. 그래야 엄마 아빠 육퇴 후 1층에서 소소하게 저녁 겸 반주도 할 수 있겠죠. 침대도 너무 편하고 게다가 전기장판이 깔려 있어서 추위를 많이 타는 저에게 딱 맞았어요!~ 이불도 바스락거리는 게 호텔 이불 같은 기분이어서 아들도 저도 너무 좋아했어요.이제 짐 풀고 잠시 휴식 시간! 그동안 아들은 거실에 있는 자석 다트판에 빠져서 정말 저녁 내내 담벼락 아침까지 잘 놀았어요.저 집에 가서 저거 사려고요. 꽃지 해수욕장에 가서 조개껍질도 몇 개 주워오고 본인이 조개를 잡았다며 기뻐하는 아들입니다.이제 짐 풀고 잠시 휴식 시간! 그동안 아들은 거실에 있는 자석 다트판에 빠져서 정말 저녁 내내 담벼락 아침까지 잘 놀았어요.저 집에 가서 저거 사려고요. 꽃지 해수욕장에 가서 조개껍질도 몇 개 주워오고 본인이 조개를 잡았다며 기뻐하는 아들입니다.이제 짐 풀고 잠시 휴식 시간! 그동안 아들은 거실에 있는 자석 다트판에 빠져서 정말 저녁 내내 담벼락 아침까지 잘 놀았어요.저 집에 가서 저거 사려고요. 꽃지 해수욕장에 가서 조개껍질도 몇 개 주워오고 본인이 조개를 잡았다며 기뻐하는 아들입니다.아들의 램의 저녁 식사를 제대로 먹이고 생애 첫 불꽃을 만들었습니다.반짝이는 별을 좋아하는 아들은 역시 불꽃 놀이도 취향 저격이군요.다이소에서 폭죽을 같이 사서 다행이네요.3천원에서 세 가족 모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안면도 펜션을 추천한 오울루 펜션은 마당이 넓고 불꽃 놀이에 딱 맞습니다.마루가 자갈밭이라 더 좋았습니다!밤이라서 춥고 홀홀 불꽃을 만끽하고 다시 객실에 복귀~~복귀하면서 보면 바베큐장인 세 식구의 바비큐 파티가 부러웠어요.아이가 더 크게 보이는 가족이었다.. 난로까지 틀어 놓고 훤하게 맛있는 행복한 파티 중이었거든요!( 강한..) 부러운 우리 부부…)아들은 하루종일 바다도 보고 펜션에서도 재밌게 놀아서 그런지 많이 피곤했나봐요.순식간에 레드썬처럼 꿈나라로 가주는 세상에서 둘도 없는 최고의 효도입니다.그동안 남편이 마련한 소소하지만 행복한 우리 둘만의 저녁 겸 반주술상입니다.닭갈비와 김치찌개로 음소거에 가까운 TV 시청과 함께 오늘도 힘들지만 뿌듯하고 행복한 하루를 마쳤습니다~~ 안면도 펜션 추천 어울펜션에서 저마다 소소하지만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돌아가시길 바랍니다.항상 여행은 즐겁고 항상 여행은 설레고 항상 여행은 힘들어도 보람이 있어요!어울펜션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꽃지2길 34-13 예약#태안펜션추천 #안면도펜션좋은곳 #안면도펜션추천 #안면도숙박 #꽃지해수욕장펜션 #꽃지펜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