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침 일찍 일어나서 출근 준비를 했다.요즘 6시에 일어날 때 정말 피곤해.그래도 오늘은 다른 날보다 더 일찍 나갔다.
출근해서 스타벅스에서 아이스 바닐라 라떼 사먹었어.점심은 동생이 아침 도시락으로 싸준 햄치즈 샌드위치와 햄에그 샌드위치, 그리고 김밥! 일반 김밥이 아니라 소고기가 들어간 김밥이었는데 이것도 정말 맛있었다.샌드위치도 동생이라 맛 걱정하고 걱정 반 기대 반으로 먹었는데 맛있었어!
점심먹고 저번에 먹고 맛있었던 아티 무화과 크림치즈빵 샀어.아이스라떼는 사주셔서 마셨어.
저녁에 퇴근하고 집에 오니 동생이 루사이트 크로와상 샌드위치를 선물 받았다고 가져와서 저녁으로 다시 샌드위치를 먹었다.오늘은 빵의 날이었다.동생은 하루 종일 빵만 먹고 밥이 먹고 싶어.음 ㅋㅋ
저녁으로 샌드위치를 많이 먹고 여의도로 산책을 나갔다.오늘 미세먼지가 안 좋은지 세상이 뿌옇게 보였다.
그래도 한강까지 다녀왔다.
오늘도 총 1만5천보 정도 걸었다.1역 앞에 지하철에서 내려서 집으로 걸어오고 여의도 산책도 다녀와서 피곤하지만 열심히 걷고 있어! 그래도 걷는건 꾸준히 노력하는 것 같아 뿌듯해!오늘도 총 1만5천보 정도 걸었다.1역 앞에 지하철에서 내려서 집으로 걸어오고 여의도 산책도 다녀와서 피곤하지만 열심히 걷고 있어! 그래도 걷는건 꾸준히 노력하는 것 같아 뿌듯해!https://www.youtube.com/shorts/YG47_acqSE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