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일당백집사' 1화, 줄거리 1화, 이혜리, 이준영 판타지 드라마 수요일 시청률은? 2회

일당 백집사 1화+2화 예고 MBC 수목드라마 수요일 밤 9시 50분 “무엇이든 들어줄게요” 스포일러 있음 May I Help You? (2022년)

백동주 : 이혜리 김집사 : 이준영

빈센트:이규항 서해안:손덕호미카엘:오대환임일섭:태인호 #일당백집사1화 #일당백집사1화

(최영희/고인-서영희)

베스트 프렌드에 대해 이야기하며 솔직해 보였던 한 여성, 장례지도사 동주는 순식간에 차가워지는 그녀의 얼굴에 놀라는데.

남편과 바람을 피운 절친, 고인의 억울함과 분노는 대단했고, 아직도 속고 있는 가족들에게 비밀 폭로하며 싱그럽게 사라지는 동주의 모습을 보여주며 일당 백집사 1회가 시작됐다.

(임일섭/동주 사수-태인호) 이 손으로 저를 만져주셔서 감사합니다.이제 나는 눈을 감을 수 있을 것 같고 최연희 동주(이혜리) 특별한 시간에는 출입실이 분장실로 바뀐다. 죽고 은인을 만났다며 고마워하던 최영희(서영희) 일섭은 사고가 났지만 동주의 마음을 이해해 준다.

떠나는 최영희(서영희)를 배경으로 숫자가 돈다.15

(미카엘/동주삼촌-오대환)

고인의 소원을 들어주는 건 동주가 원했던 게 아니었다. 무리하고 있다는 것을 빠찡이라고 말하는 조카에게 미카엘은 조금 더 참으려고 맥주 한 캔을 쑥 내밀지만..

녹색어머니회의 심부름 대행을 맡았던 집사와(이준영), 동주는(이혜리) 엇갈렸지만 아직 연결되지 않은 인연

(빈센트-이규항)

심부름센터 일당백의 출현에 동네 마음은 들끓고~~회사 대표 빈센트와 집사가 화려하게? 등장?

아, 비주얼 비교 어떻게 해. 빈센트 머리 눌러주고 싶어?홍보 바빠!!

ㅋㅋ아..브래쳐 어쩌지..겨드랑이수염이 난거야??

오? 최영희의 불륜을 잡은 건 집사?홍보의 마무리 집사는 젊은이로부터 의뢰를 하나 받는데..

(임일섭/동주사수-태인호)

재수 없다고 쫓아내는 사람들 덕분에 급유도 쉽지 않은 장례지도사들. 동주는 친구로 ~~일섭에게 고민을 털어놓는다. 100일이 다가오면서 남자친구가 잠수를 타고, 일섭은 직업을 얘기했다는 동주에게 자신의 아픈 경험을 말해준다.

남자친구 연락에 들떠 나온 건 집사.우리가 헤어지는 이유는 너 손 잡기 싫어진 그런거야 너 손이 무서워 못잡는 김집사 대행 이별도 어이없는데 황당한 말을 남긴 전 남친

내 이름은 백동주이고 내가 찼어.이 세0이야!! 라고 전해주세요.

폭력적인 일은 대행하지 않겠다는 집사에게 동주는 이것도 폭력이고 살인이라며 쏘기 시작한다.

(서해안/순경-손덕호)

2층에 사는 순경 서해안은 완전히 벗겨져 들어온 집사를 보고 조사에 들어가려다 서래발~서해안은 얘기를 들어보니 다 핑계라며 동주는 정겨운 캐릭터임에 틀림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말았다.

경기 중 부상으로 탁구선수의 꿈을 접은 동주는 2년 전 상조회사에 적극 어필하며 면접을 보고 주목하던 일섭(태인호) 그녀를 실습시켰는데?

고인에게 손을 대면 출입실이 분장실로 변신해!

언니라고 말하는 고인을 보고 동주는 즐행랑~~

(백달식/동주부-박수영)

꼬마의 목소리가 동주를 따라다니고 아버지는 딸이 장례지도사로 취업했다는 말에 하늘이 무너진다. 많이 혼내줘서 깜짝 놀랐다고 다 몰라본다고 위로해주신 아빠.

잊을 것 같으면 들려오는 목소리와 불행. 삼촌 미카엘은(오대환) 동주에게 왜 아이가 따라오고 동주 손이 그런 짓을 하는지 궁금하지 않느냐고 질문하지만 동주는 소름끼치게 싫어한다.

다시 동주를 덮친 불행 미개구리는 동주에게 다시 그 회사에 가보라고 조언하는데..

2020년 3월 동주는 다시 장례지도사의 길로 들어서며 부들부들 떨며 처음으로 고인의 소원을 들어줬다. 그리고 빙글빙글 돈 드림캐쳐 숫자. 동주는 숫자를 다채롭게 하면 이 능력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믿고 버티고 있다.

15개의 소원 15명의 고인이 남았다.

(김준호/고인-안내상)

택시기사 김준호는 사고를 당해 자신의 죽음도 모른 채 동주를 만났다. 당황한 그는 처리하지 못한 여러 작은 약속이 떠오른 와중에 평생 한으로 남은 이야기를 한다.

아내가 죽고 돈을 벌기 위해 3개월간 배를 타야 했던 김준호. 그는 사이가 좋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처남에게 돈을 쥐여주고 아들을 맡겼다.

휙 달아나는 아버지를 쫓다가 갈비집 숯불에 팔을 심하게 데인 아들을 찢기는 심정으로 모른 척 떠났다고 한다. 그런데 3개월 후에 찾아왔더니 매형은 아들을 잃었다는데..평생 아들을 찾은 김준호의 소원은 잃어버린 아들을 찾는 것.

고인의 소원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지만 처남의 보험금과 나머지 재산을 먹을 생각에 지인들도 부르지 않는 형의 행동이 너무 불쾌하다.

고인의 휴대전화를 도난당한 동주는 지인들에게 조문 안내장을 보내고 봉수역에 플래카드를 내걸었다.

그런데 이걸 본 집사의 표정이 이상해?

그리고 거짓말처럼 나타난 집사!!

#일당백집사 #일당백집사줄거리일

단백 집사의 첫 방송 3.9%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수목드라마가 한참 진행되고 있는 요즘 나쁘지 않은 출발~기억이 있는데도 집사가(이준영) 아버지를 찾지 않은 건 매형이 거짓말을 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버림받은 줄 알고 집사는 아버지를 찾지 않았던 게 아닐까? 동주(이혜리) 능력에는 어떤 비밀이 있는지도 이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 왠지 신부 미카엘은 (오대환) 뭔가 알고 있다는 느낌이 들고 동주의 세례명이 스텔라라는 것도 캐릭터에 잘 어울린다.

예상대로 이해리 배우 동주는 바로 그 특유의 느낌이었고, 집사 이준영 배우는 매력적이었다. 기억을 더듬어보니 1회 보고 하차한 너의 밤이 되어줄게의 주연이었다.이웃 정보에 따르면 도덕성에도 나왔다던데 이거 보고 영화 찾아볼 수도 있어. 그리고 기대되는 조연ㅋㅋ 빈센트의 충격적인 가르마와 미카엘사제복속의 근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당 백집사 2회 예고 공식 영상

@ 레몬스카이 LEMON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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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대사 출처 웨이브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