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옆 블로그에서 제목만 보고 끌려서 예약해둔 책이야. 소설인지 자기계발서인지 종잡을 수 없는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라는 제목을 보고 제목의 힘을 다시 한번 믿는다.천문학자가 별을 보지 않는다는 것은 기본적인 개념과 원리를 소홀히 하는 세태를 지적하는 책인지, 아니면 누구나 짐작하는 선입견이 틀렸을 수도 있다는 교훈이 담긴 책인지 다양한 상상을 하며 책장을 펼쳤다. 사실 작가는 진짜 천문학자였다. 천문학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