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11 PC와 스마트폰의 경계를 허무는 Android 앱 설치 실행 가능

이번에 새로 바뀐 윈도우 11이 혁명적이라고 할까?크로스 플랫폼 이기종 간 경계를 완벽하게 허물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어제 업데이트해서 대충 알아본 결과 아마 PC 시장에 대규모 업데이트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다시 한 번 PC 게임 시대가 올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윈도우 11의 작업표시를 줄이는 뉴스나 미디어에서 보면 윈도우 고유의 특징인 시작버튼과 각종 아이콘이 중앙에 배치되어 있는 것을 보았는데, 작업표시라인 정렬을 중앙 또는 이전처럼 왼쪽으로 할 수 있었다.

시작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나온다.앞으로는 Windows와 Android이 통합되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기존 Windows에서 Android앱을 실행시키기 위해서 Nox 같은 전용 플레이어를 설치했다면 Windows11은 그 필요 없는 설치하면 된다 현재는 미국 지역 한정에서만 가능하다 물론 한국에서도 가능하다.대신 좀 귀찮다.지역도 바꿔야 하고 VPN도 설치해야 하므로 아직 한국에서 자유롭게 쓸 수는 없다

Windows 11에서 Android 플레이어 없이 TikTok이 실행 가능하다

넷플릭스도 같은 다마소에서 나온 수많은 윈도 OS 시리즈 중 윈도98, XP, 7, 10 등 정말 명작들이 나왔는데 이번에 나온 11은 정말 최고라고 생각하는 이제 윈도11부터 PC, 콘솔, 안드로이드 모두가 가능한 세상이 된 마소 그리고 PC업계 쪽으로 주식을 한번 살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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