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광대축소 후 반복적인 #부비강염(만성축농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계십니다.심한 경우 안면부 통증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병원에 방문하여 항생제를 처방받고 복용하게 되면 호전될 수 있지만, 바로 아프거나 면역력이 조금 떨어지거나 몸이 피곤하면 여지없이 부비강염이 재발하게 됩니다.
실제로 이런 경우는 드물지 않습니다.다만 그 원인에 대해 아직 정확한 원인은 무엇인가. 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없고, 상당히 다양한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면밀하게 진찰하고 상담하고 검사하는 과정이 필요하고 그래야 점차 문제의 원인이 되는 범주를 좁혀나갈 수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그 원인은 몇 가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
- 부비강 내 이물질
- 광대뼈 축소 시 광대뼈 골절을 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Theboomerangosteotomy – Anewmethod of reduction malarplasty, 2012에서 발췌
절골법에 의해 부비강(축농증이 생기는 공간)이 개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대표적으로 L-절골법)
그리고 광대뼈의 추가 이동을 위해 뼛조각을 제거하게 되는데 이때 가끔.. 뼛조각이 그 부비강 공간으로 들어갈 때가 있습니다.
Application of the Bracing Systemin Reduction Marplasty in Asian Population, 2019에서 발췌.
각 골절법은 결과적인 광대뼈의 이동 방향을 결정하기 때문에 그 골절법의 선택은 중요하며 의사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위 그림에 제시된 다양한 절골 방법은 모두 검증된 안전한 방법이지만, 그 술기 과정 도중에 이물질이 부비강 공간 안으로 들어갈 수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물론 그 수술 후 반복적인 확인과 세척 과정에서 대부분의 큰 뼛조각은 제거되지만… 드물게… 뼛조각이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염증이 일어나 부비강염을 일으킵니다.
면밀한 확인 과정에는 CT 영상이 필요합니다.X선에서는 작은 조각의 뼈 또는 이물질을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만약 명확하게 이물질의 존재를 확인한다면…지체 없이 재개방해서 제거 수술을 해야 해요.
2) 부비강 개방 후 인근조직 염증
이것은 사실 매우 가능성이 낮은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광대뼈 수술에 의한 부비강의 개방은 수술 후에도 계속될 수 있습니다.수술 창상은 낫는 과정에서 다양한 염증 및 감염 가능성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그 염증이나 감염이 열린 부비강 공간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드물게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에는
X선 왼쪽 : 광대뼈 축소 후 시간이 지나도 보통 부비강(파란색 원)은 깨끗하게(검게) 유지됩니다.
X선 오른쪽 : 가끔 피고인이나 염증으로 인해 부비강 공간이 하얗게 변하기도 합니다.항생제를 사용하면 대부분 호전되고 만약 염증이 지속될 경우 재개방하여 세척하게 됩니다.
창상을 재개방하여 다시 씻거나 항생제를 사용하면 대개 호전될 수 있습니다.사실 이런 원인에 의한 부비강염이면 반복적으로 재발하거나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수술 후 초기 부비동염이라면 다소라도 가능성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3. 부비동 근처에 위치한 티타늄 고정물
광대축소 시 절골과 재배치에 의한 광대수술에는 반드시 티타늄 고정핀이 필요합니다.
회색공간 : 부비강 위치 모자이크 부위 : 티타늄 고정핀 위치
그 티타늄 고정 핀의 스크류는 부비강 공간 내에 관통하는 경우도 많습니다.결국 그 고정 스크류의 선단은 부비강 내에 위치하게 되는 것이군요.